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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남녀관계
· ISBN : 978898887947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2-03-2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비밀1 작은 것에 유의하라
작은 행동이 커다란 메시지를 전달한다
관계를 맺는다는 건 24시간 '감시 체제'에 있다는 뜻이다
더 가까워지거나 더 멀어지거나
거창한 것은 시작일 뿐이다
관계 유지를 위한 모세혈관적인 행동
흰개미 효과
사람에게는 각각 작으면서도 중요한 것이 있다
간단한 법칙
비밀2 가면을 벗어라
더 깊은 관계를 가로막는 가면
얼마나 가까워지고 싶은가?
당신이 가장 애용하는 피난처는 어디인가?
때때로 가면이 우리의 가장 커다란 자산을 가리고 있다
가면을 벗는 것이 왜 그리 힘들까?
두려움이 가면을 강요한다
당신의 세상으로 파트너를 데려오라
'내면의 센서'가 당신을 두 조각으로 나눈다
내면의 센서 / '건강한 제휴'
시작이 절반의 성공이다
비밀3. '우리' 가 되어라
'우리'라는 단어 배우기: 파트너십의 첫번째 훈련
'우리'라는 단어가 장벽을 부순다
밖으로부터 안으로 퍼지는 파급 효과
바깥 세상에 '우리' 알리기
혼자 '내 안에' 갇혀 있다
'우리'의 공간 만들기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나쁜 것도 '우리' 것, 대부분의 문제도 '우리' 문제이다
'우리'를 위한 특별한 시간 찾기
'우리'의 돈
'우리' 안에 의붓 자녀들을 포함시켜라
'우리' 안에 미래 만들기
비밀4 정형화된 관념에서 벗어나라
4쌍의 커플, 그들의 싸움
진실을 알라
그외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행복한 대본 / 현실의 대본
경직된 생각이 경직된 감정을 부른다
파트너가 생긴 후로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낡은 가족의 규범에 묶인다
가족사와 가족의 기대치를 떼어 내라
침실의 대본: 섹스가 우리를 멀어지게 할 때
비밀5 좋아함을 전하라
'좋아하는 느낌'은 간과되기 쉽다
사랑과 좋아함은 똑같지 않다
'좋아함'의 언어를 배우리
긍정적인 표현의 효력
'좋아함'의 목록을 만들라
간단한 방법
파트너는 '나의 적'일까?
파트너를 동료로 대접하는가?
파트너를 포함시킴으로써 좋아함을 전달하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 찾기
과정과 시련을 함께하라
수용하는 방법 배우기
함께 노는 시간, 좋아하는 시간
비밀6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라
당신의 힘이 파트너를 불안하게 하는가?
당신이 주는 것만 생각하고 빼앗는 것은 보지 못하는가?
연약해질 수 있는 안전함
비겁하게 구는 것이 재미있는가?
서로의 차이에 대한 안전함
검정에 대한 안전함
인간적인 면에 대한 안전함
경계선에 대한 안전함
경제적인 책임에 대한 안전함
감탄이 공격으로 바뀌다
파트너를 '인질'로 잡고 있는가?
분노를 진지하게 받아들임으로써 안전함을 만들어라
분노를 억누르는 것은 관계를 안전하게 만들지 못한다
돌이킬 수 없는 싸움
공정한 싸움의 법칙
비밀7 서로의 꿈을 지원하라
현실적으로 꿈꾸기
가치 있는 꿈 찾기: 하나로서의 꿈과 둘로서의 꿈
커다란 꿈에 현실감 더하기
팀으로 합류하기
더 작은 꿈들의 중요성
모든 꿈은 관계상의 기회이다
빈 공간 채우기 연습
훌륭한 팀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비밀8 불길을 보살펴라
새로워져야 할 필요성, 작은 습관의 힘
매일의 습관
위대한 작은 습관
짧은 순간이 커다란 돌파구를 만든다
작은 습관은 헤어짐의 어려움을 인정한다
경축일, 생일, 기타 중요한 날의 축하
사랑의 추억: 과거를 이용하여 현재를 축하하라
힘든 순간 기억하기: 또 다른 강력한 습관
새로운 습관 만들기
비밀9 독립적인 공간을 허락하라
너무 꽉 조이면 숨을 쉴 수가 없다
건강한 독립이 힘을 부여한다
독립성을 힘들어하는 이유
파트너는 당신의 복사판이 아니다
서로 다른 점을 참아 내고 축하해 주기
건강한 독립: 그 외에 무슨 뜻일까?
맺음말
리뷰
책속에서
파트너가 당신 앞에서 연약함을 드러낼 때, 당신에게는 커다란 힘이 생긴다. 바로 파트너십에 대한 당신의 진심을 시험해 볼 때다.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까? 동화되기 싫으니까 농담으로 떨쳐 버릴까? 간단하게 그 힘을 휘둘러 버릴까? 그 연약한 부분에 비수를 찌를까? 우월감을 주장하는 기회로 삼을까? 예전에 당했던 복수를 해줄까? 느낌이 아주 좋으니까 힘을 움켜잡을까? 이 모든 것들이 선택 가능하다.
하지만 모두 다 건설적인 파트너십의 선택은 아니다. 건설적인 선택은 하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