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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8896465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10-21
책 소개
목차
머리글. 노년,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
1부. 현명하게 나이 드는 법
은빛날개의 비상
가난이 문 안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밖으로 도망간다
가족의 의미
질투의 품격
아름다운 눈물
남의 눈으로 산다
우렁이 껍질이 되다
모태신앙인의 고백
내 자식이 귀하면 칭찬받게 가르쳐라
2부.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망각은 필요악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싸움
긍정의 힘
지구의 눈물
예절은 인격이다
밥상을 차리며
암이라 하더라도 5년은 가요
감사하는 마음에 복이 따른다
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한국말의 호칭과 지칭
서울 사람, 시골 사람
고개 숙인 선생님
3부. 고장도 없는 세월
선진국의 조건
아름다운 끈
고장도 없는 세월
결혼, 생활의 필요악
인간만이 받은 선물
슬픈 운동회
장애, 편견이 장애 아닐까?
내리막이 오르막에게 쓰는 편지
질서 의식
솔직과 무례는 다르다
4부. 영원과 순간 사이에서
행복, 영원과 순간 사이에서
천생연분과 평생웬수 사이
젠더 이슈를 해결하는 현명한 방법
오월은 푸르구나
거울아, 거울아
외모지상주의
미운 말, 고운 말
빨간 날
사랑의 신비
내가 쓰고 죽은 돈만이 내 돈이다
내 인생의 마지막 친구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간은 누구나 남과 비교하며 살고, 남보다 더 이루고 싶은 성취욕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욕구를 잘 소화하여 추하지 않게, 건강하고 성숙하게 드러내는 것이 그 사람의 품격이며 됨됨이인 것이다. ”
“눈물마저 속이는 인간은 여전히 나이를 먹어도 이해할 수 없고 믿지 못할 존재지만, 세상은 웃음보다 아름다운 눈물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고 여전히 믿는다. 괴테의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자는 인생을 논할 자격이 없다’, 성경의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를 위해 울어라’ 라는 말씀이 생각나는 밤이다. 한 방울의 눈물에 참 엄청난 것들이 들어있다.”
“그대로 멈추지 않고 남은 세월을 보내면 나는 그저 빈껍데기만 남은 고단한 노인으로 살아야 한다. 이제는 나를 보고 나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고 싶다. 남은 인생은 ‘내 이름으로, 나답게’, 남의 눈도 벗어나 조금 더 가볍게 살아가길 매일 다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