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키워라, 외동아들

이렇게 키워라 외동아들

첫머리에

제1장 혼자일 때 비로소 강인해진다
교활하지 않은 성역이 가장 큰 매력이다
형제를 바라기보다 외동아들로서 자긍심을 가져라
외동아들과 큰아들의 두 모습을 갖고 있다
외동아들과 형제가 있는 큰아들이 다른 점
부모가 형과 누나의 역할을 한다
착한 아이인척하기 위해 얌전하게 군다
외동아들의 으뜸 가는 장점 세 가지
형제까리 싸워보지 않아도 경쟁심은 생긴다
돕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큰아들병이 가벼운 증상일 때와 중증일 때
'내 방식대로 하기'야말로 외동아들의 개성이다
혼자일 때 비로소 강인해진다

제2장 부모에게서 독립하는 아들에게 박수를!
내가 이 세상에 없을 때를 생각하자
아이가 진정한 경쟁자를 찾도록 격려해주자
참는 법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형제 없이 혼자라고 해서 가엽게 보지 말라
지나치게 배려하면 자신의 실력을 오해한다
아이가 관리하는 여섯 개 지갑
아르바이트를 해봐야 돈의 소중함을 안다
'우리 아이는 특별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아들에게 아버지의 부성을 확인해주자
앞서 걸어가는 아버지, 항상 곁에 있는 어머니
부모가 생각이 다르면 아이가 혼란스러워한다
때가 되어도 독립하지 않으면 아들을 내처라
자식을 독립시키는 작전을 짜라
부모를 떠나서 확 달라진 아이 이야기
어른의 기준으로 본 좋은 아이
베어봐야 칼이 무서운 걸 아는 법, 무엇이든 시작하게 하라
과잉보호하여 키운 아이가 독불장군이 된다
남는 시간과 돈을 부모 자신에게 투자하라
놀이터에서 내 아이를 제대로 판단해보자
어머니 곁을 떠나 자립하는 아들에게 박수를!
아이 방에서 야한 책이 나오면 아이가 자립할 때
아이가 말하고 싶을 때를 기다려 들어주어라

제3장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결혼상대
외동아들이 결혼에 적극적이지 못한 이유
외동아들과 외동딸은 최고의 결혼상대이다
외동아들과 잘 맞는 짝을 고르는 법
남편감을 고르는 결혼조건 3C란?
감각 있는 남자보다 인간미 넘치는 남자가 좋다
아들의 모습에서 어머니의 그림자를 지워라
진정으로 여성을 위하는 신사로 키워라
외동끼리 결혼했을 때 처가와 시댁에서 처신하는 법
외동아들은 연애의 무풍지대에서 산다
결혼상대의 부모에게 서둘러 인사드리자
아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남편감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가꿀 줄 안다
고부 간의 갈등이 생기면 '마음은 아내에게'
존재를 인정받는 맏며느리가 더 낫다

제4장 회사에서 딱맞는 새로운 인재
외동아들은 회사 체질이다
회사에서 윗사람과 사이가 좋다
중재와 조정능력이 뛰어나 중간관리직에 알맞다
'나밖에 없어'서 더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
큰아들의 신중함과 둘째의 대담함을 갖추다
사람 좋은 성격으로 협상 전문가가 된다
부모의 말상대여서 남의 얘기를 잘 들어준다
안정노선을 선택하라는 압력을 받는다
부모의 응석을 받아주는 책임감 강한 아들
시대에 딱 맞는 외동아들의 집중력
럭비 선수처럼 독립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돼라
여성상사를 잘 부릴 줄 알며 사이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