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치고 싶은 인생

프롤로그 / 괴짜 멘토를 만나다_정말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

1부 내 안의 CEO를 찾아서
마음의 짙은 안개_무엇이 삶의 참모습인가? / 제비의 부러움_운명이란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
죽도록 일만 하다가_근본적인 건강의 비결은 무엇일까? / 여행자의 조언_나는 정말 무능할까?
튤립도 처음에는_아름다움과 행복은 타고나는 것인가? / 죽음과 똑같은 것_완벽이란 존재하는가?
악마와 거래하면_남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행복할까? / 칭찬이 1% 모자라면_좋은 스승, 선배, 상사란 누구인가?
꿀벌과 사기꾼_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세상을 바꾸는가? / 거울을 본 호랑이_늙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2부 박수치고 싶은 인생
천천히 서둘러라_‘빨리’가 최고인가? / 21세기 개미와 베짱이_베짱이는 쓸모없는가?
족제비와 여우와 늑대_왜 적과 친구를 가려야 할까? / 신이 없다 해도_신은 왜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정삼각형_신의 본질을 무엇인가? / 모두 연결되어 있다_타인에 대한 배려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행복의 문_부모의 사랑이 전부일까? / 박수치고 싶은 인생_부자만이 베풀 수 있는가?
가죽신 한 켤레_진정한 선물이란 무엇인가? / 저주 받은 호수_관습과 금기는 꼭 지켜야 하는가?
엉덩이를 만지는 예절_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투쟁뿐인가?

3부 삶, 그 멋진 공연을 위해
잃어버린 행복_영원해야만 행복인가?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_진정한 가치는 언제 드러나는가?
헛된 진수성찬_왜 나쁜 것도 받아들여야 하는가? / 토끼의 식도락_좋은 것만 받아들여야 하는가?
겉멋 든 친구_눈에 보이는 외모가 결국 중요하지 않을까? / 왕은 없다_영원한 제국이 있을 수 있는가?
산 사람은 산 사람끼리_왜 죽은 자가 산 자 위에 군림하는가? / 시간 낭비_절제하려면 쾌락을 먼저 경험해야 할까?
으뜸 패를 쥔다 해도_결점과 약점은 실패의 원인일 뿐인가?

4부 아직 케이크 한 조각이 남았잖아
사랑의 증거_사랑한다는 것을 어떻게 믿는가? / 바닥 치고 올라오기_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어깨 힘을 한번 빼봐_모든 시련에 목숨 바쳐 싸워야 하는가? / 외톨이 공작_어떻게 친구를 사귈까?
휴식도 생산_쉬지 않고 일하면 일할수록 좋은가? / 동굴은 어둡다_우울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까?
귀머거리 개구리_성공의 가장 큰 비밀은 무엇일까? / 생쥐의 사생활_비난을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
맹견 길들이기_결국은 악이 이길까? / ‘침묵의 사랑’이라는 이름의 향수_신은 왜 가혹한 시련을 주는가?
삶을 담보로 맡긴 사나이_소유는 진정한 자유라고 할 수 있는가?

5부 세상을 보는 유리알
반항의 이유_젊은이들은 왜 늙은이들에게 반감을 갖는가? / 덧없는 것은 따로 있다_하루살이 같다면서 왜 사는가?
헛똑똑이_최고의 지식만 배우면 다인가? / 밥만 축내는 놈_그는 정말 회사에 필요 없는 존재인가?
평화를 위해 싸우는 모순_진정한 자비란 무엇인가? / 멘토, 강의실에서 코를 골다_법은 자유를 억압하는가?
멘토, 예쁜 여자를 쳐다보다_미는 윤리적인 절제의 대상인가? / 신발 속의 돌 하나_왜 삶에 집중하지 못하는가?
값어치_모든 희생은 세상에 도움이 될까? / 세상을 보는 안경_부패하고 타락한 세상에 살 가치가 있는가?
교만한 오른발_새도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 것을 모르는가?

6부 어른왕자, 인생을 바꾸다
핑계의 마왕_자연의 재앙, 누구의 원죄인가? / 내 밭이나 갈면서_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하면 안 되는가?
물고기의 모험_지상에 낙원은 존재하는가? / 흉터_스승은 무조건 본받아야 하는가?
모자를 쓴 현인_겉은 안을 드러내주는가? / 거지의 웃음_가난은 결핍과 불편일 뿐인가?
새끼 사자의 꿈_부모님은 왜 그렇게 엄하고 잔소리가 많을까? / 귀하신 몸_고귀함이란 무엇인가?
빈털터리 친구가 지킨 약속_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무엇인가? / 단 한 번의 행복_행복이란 무엇인가?

에필로그 / 멘토, 바이올린을 배우다_진정한 자아의 발견이란 무엇인가?
옮긴이의 말 / 괴짜 멘토가 일깨우는 일과 삶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