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수 놓다

발간사 04 나무, 그 긍정과 능동의 정신 『하늘에 繡.. 놓다』
- 안산여성문학회회장 신옥철
지도교수
초대작품
‘시’ 8 박상천 지나치지 않음에 대하여 / 통사론 統辭論
12 고운기 여기가 명량인데, 뭘? /
꽃밭에는 꽃들이―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어린 영혼들에게
15 신동옥 모스크바 / 도감에 없는 벌레
‘수필’ 18 김양희 황혼 무렵에 읽는 편지 - 오정희 『동경』
‘평론’ 24 이재복 다시 시단(詩壇)을 오르며

회원작품
‘시’
46 권선애 계절의 바깥 9317 / 수의와의 외출 / 행주가 끓고 있다
52 김신숙 낙엽이 되어
55 김인숙 겨울, 추전리 / 추전리, 밤나무 / 복사꽃 / 모과
59 김 희 늙은 낙타의 등/ 돌탑 / 모과
62 남정자 망초와 마주하다 / 비와 / 토분
66 박의자 멍울 / 말 없는 사랑 / 사이
69 손선옥 건망증 / 정리
72 신경희 상트페테르부르크 겨울 궁전 / 윤사월 /
노을빛 생生이 여물어 가고 있다 / 귀가하는 노동자들
78 신옥철 2015 대박사업 Opening을 위하여 / 지푸라기다 / 바람
82 양경석 목련 / 수박은 자고로 / 영팔 아버지네 박태기나무
84 이계선 빗소리 교향곡 / 망사옷 / 구계등 이야기
86 이연순 친구가 다녀갔다 / 1956 / 담쟁이넝쿨
89 이재희 나의 어머니 / 불편한 추억 / 소나기
95 이태숙 폐지를 찾아서 / 갯벌 / 바이올린
101 임경남 쌀 / 봄 / 망초꽃 / 실연失戀하다
106 정미경 잠깐 동안, 눈부신 /
뱀으로 만든 관 -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앞에서 / 그래도, 낯설다
112 정주은 행방불명
118 최홍연 책갈피를 접다 / 벚꽃 가시내 / 속웃음
121 한순애 비 갠 오후 / 초경하던 날

‘수필’ 124 손 희 버스표 / 흙탕물
156 심명옥 전단지를 든 남자 / 벽난로 사랑

‘소설’ 173 곽은혜 두더지 인생
219 신옥철 신천지 칭다우1, 2

활동 보고
포토에세이 261 권선애 꽃점을 치는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