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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악의 축의 발명 (미국의 북한 이란 시리아 때리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기타
· ISBN : 9788989047179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05-07-26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기타
· ISBN : 9788989047179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05-07-26
책 소개
책은 이제는 너무 자주 들어 그 속에 담고 있는 소름돋는 의미조차 무디어진 '악의 축'이라는 표현이 어떠한 정치적 맥락에서 '발명'되었는지, 또 악의 축으로 지목된 북한, 이란, 시리아가 어떠게 하나의 축으로 묶이게 되었는지를 고찰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1. 역사에서 분리된 곳 : "악의 축"에 놓인 북한
들어가는 말
한국과 이라크
세계에서 악을 제거하기
모호한 결정 매트릭스
더 큰 악
다자간 권모술수
미래로 돌아가기?
참고 문헌
주
2. 제국의 반격 : 미국의 관점에서 본 이란
들어가는 말
미국의 정책
이란의 정치
이란의 핵 무장?
주
3. 다마스쿠스 대 워싱턴 : "악의 축"과 "팍스 아메리카나"사이에서
배경
시리아의 정치
바트당 정권과 신바트당 정권
아피즈 아사드
이슬람의 도전
지역 정책과 세계 정책
지역 동맹?
이란과의 전략적 동맹 대 이스라엘과의 전략적 균형
미국과의 친교 회복과 이스라엘과의 평화 회담
권력을 쥔 바샤르 아사드
결론
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미국인들은 조선을 조선인들에게 넘겨주려 하지 않았고, 그래서 반공주의 남한을 창출하는 데 필요한 "적극적 행동"을 지속했다. 그리하여 한국은 미국이 나중에 그리스, 인도차이나, 이란, 과테말라, 쿠바, 니카라과 등지의 세계 곳곳에서 따르게 되는 정책들의 선구자가 되었다.
그런 곳들에서 미국인들은 반공을 표방한다면 누구든 옹호하게 되는데, 미국인들이 생각하기에 대안들이란 언제나 더 나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60년 후, 한국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 본문 32~3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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