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현대예술은 사기다 1

현대예술은 사기다 1

(예술의 종말 이후 참예술의 부활을 위한 구상)

홍가이 (지은이)
소피아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현대예술은 사기다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현대예술은 사기다 1 (예술의 종말 이후 참예술의 부활을 위한 구상)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89080275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7-08-23

책 소개

저자는 컬럼비아대학 예술철학 교수로서 뉴욕의 영향력 있는 <네이션(The Nation)>지의 미술평론가로 활동했던 아서 단토의 컨템퍼러리 아트의 이론의 허구성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현대아트에 대한 존재론적 입장에서 모던아트의 대안적 담론을 제시한다.

목차

근대와 현대에 대한 개념적 문제제기

01 일본・한국, 근대・현대 그리고 단색화: 문제제기 019
•일본 미술에서의 근대와 현대 019
•한국의 근대와 현대 : 단색화에 대해서 037

02 모더니티의 역설과 그 해결책을 찾는 문제 053
•모던아트 상황의 특징 : 백남준의 ‘예술은 사기다’라는 문구에서 읽다 057
•모던아트 상황의 특징 : 모던음악의 경우 064
•모던아트 상황의 특징 : 백남준, 존 케이지 그리고 전위예술070
•전위예술의 세계적 거장으로서의 백남준 087
•역사적 아방가르드 : 다다와 네오다다 097
•End of Art : 모더니스트 미술의 역사적 전개와 귀결 111
•현대미술의 전통과 신표현주의의 허구성 119
•전후 독일식 전위예술의 슬픈 운명 183
•1986년의 서독과 2017년 독일의 현대 아트 상황 187

03 아서 단토의 Art after the End of Art 이론 비판 201

04 들뢰즈의 모더니즘 VS. 그린버그의 모더니즘 219

•들뢰즈의 코스믹 모더니즘: End of Art는 없다! 230
•카오스 이론으로 들뢰즈와 동양 기철학 아우르기 237

05 참예술 되찾기: 넓은 의미의 예술의 개념 247

06 장욱진 예술의 現時代性 275

•장욱진을 현시대성(contemporary) 화가로 보기 위한 방법론적 서설 275
•장욱진 예술의 진정성 293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는 장욱진形의 모더니즘 예술 301

저자소개

홍가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청소년기 한국을 떠나 1960년대의 반월남전 운동, 히피운동, Youth Culture운동 등의 미국사회의 격변기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대학과 대학원을 다녔다. 물리학에서 철학으로 인지과학에서 융·복합 인문학으로의 학문적 여정도 그런 자신의 정체성 찾기의 고뇌와 무관하지 않다. 서구문명이 내재적으로 안고 있는 허무주의에 대한 논문을 20대에 박사논문으로 쓰고 나서도, 자신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을 찾기 위한 여정은 환갑이 넘어서도 계속되어, 북미와 유럽을 오가면서 미국의 프린스튼, MIT, 와그너, 멜릴란드대학 유럽분교, 영국의 캠브리지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한국에서는 이화여대, 연대정보통신전문대학원, 서울대 미학과, 서울예술대학, 부산의 경성대학과 동서대학 등지에서 교환, 객원교수 또는 해외초빙교수로 강의하였다. 마지막으로는 한국외국어대학에서 재직했다. 한국에서는 공간잡지와 객석에 칼럼양식의 예술, 문화, 연극, 영화, 무용, 미술에 관련된 비평을 연재한 것이 책으로 묶어져서 나왔다. 정치적 행위의 일환으로서의 희곡쓰기도 하여, 여러 편의 희곡작품이 한국, 영국, 미국, 헝가리, 독일 등지에서 공연되었다. [희곡집] <I AM A HIBAKUSHA> (원작.영어 대본, 동경국제연극센터 출판, 1984년, 1985년 국립극장에서 당시 허 규 극장장의 배려로 당시 연우무대 연출가 김석만 교수에 의해 한글로 번역된 바 있다. 한국에서는 이윤택, 홍유진, 제씨에 의해 연출·제작되었고, 수많은 대학에서 학생극으로 제작되었다. KBS에서는 1989년 “영주의 증명”이란 제목으로 8.15특집 2부작으로 당시 이유황 PD에 의해 제작되었다. 국제적 프레미어는 1984년 에딘버러 연극축제에서 캠브리지의 멈머서 극단에 의해서 제작·공연. (1984년1월 한 달 동안 영국 캠브리지대학 영문학부에서 워크숍으로 진행 되었던 공연으로 그해 여름 에딘버러 축제에 참가하였다.) <The Unappeaseds: Plight of Korean Comfort Women during Japanese Occupation> (영어 원작으로 역시 김석만 연출가에 의해 국립극장에서 의뢰하여 한글로 번역된바 있다. 1986년2월 영국의 캠브리지대학 영문학부의 학생들에 의해 무대에 올려졌다. 연출은 당시 캠브리지대학 처칠칼레지의 팀 크립 교수가 맡았다. 한국에서는 이화여대 영문학과 영어원어 연극제작으로 1990년 공연되었고, 계원예대의 공간연출학과에서도 이 강 교수의 연출로 1997년과 2000년에 공연된 바 있다.) <Nostoi: Children of Prometheus 4부작> (회귀: 불의 아해들) 공간사에서 1988년 출간 [평론집] <현대미술비평과 세계문화> 미진사 (절판되었음) <세계문화비평>, 예음사 출판 (절판되었음) [출판 준비되고 있는 책들] ● 소설 <운명: 히바쿠샤 소설> (브레히트가 희곡 “Three Penny Opera”를 <3페니 소설>로 재해석·번역·창작했듯이, 먼저 희곡으로 썼던 “히바쿠샤”를 소설화 시킨 것이다. 영화대본으로 각색한 것도 신종 문학 장르로 간주하여 따로 발간할 것이다. 1997년 예음사에서 출판예정이었으나, 1997년말 IMF때 회사가 부도나면서, 중단되었던 것. ● <한 동양 청년의 긴 내면을 향한 정체성 탐구의 여정> ● <니진스키 소설> 세계정신문화사로서의 장편소설; 니진스키 영화 대본의 소설적 새 해석 ● 테크놀로지의 정치경제철학; ● 정치경제학의 신학: 우상 숭배교로서의 신자유주의 시장경제 자본주의 (Carl Schmitt의 Political Theology와 Walter Benjamin의 Capitalism as Religion의 21세기적 맥락에서의 재해석) ● 카테콘적 역사학적 접근으로서의 현대허무주의(Katechontic Historiography of Contemporary Nihilism)<Pacific Jerusalem> (태평양변의 예루살렘: 인류의 집단적 운명이 LA에서 결정나다) ● <Pacific Jerusalem> (태평양변의 예루살렘: 인류의 집단적 운명이 LA에서 결정나다) ● <Vaslav Nijinsky: A Philosophical Portrait of an Artist> (1973년 이태리 우르비노의 국제언어학과 기호학 연구소에 유학할 때 우르비노 출신인 Pier Paolo Pasolini의 St. Paul: A Screenplay을 영향을 받아 시작하여 몇 년 후 뉴욕에서 완성한 작품이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