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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립 Bleep

블립 Bleep

(일상의 현실을 바꾸는 무한한 가능성의 발견)

벳시 체스, 윌리엄 안츠, 마크 빈센트 (지은이), 박인재 (옮긴이)
  |  
지혜의나무
2010-04-07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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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립 Bleep

책 정보

· 제목 : 블립 Bleep (일상의 현실을 바꾸는 무한한 가능성의 발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9182566
· 쪽수 : 358쪽

책 소개

2004년 최초 개봉 이래 전세계 30개국에서 상영되었고, 드라마와 다큐멘타리, 에니메이션을 탁월한 영화적 기법으로 혼합하여 양자물리학과 영성, 신경생리학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을 밝힌 영화 <What the bleep do we know>. 이 책은 영화제작자들과 영화에 출연했던 과학자들이 양자물리학이 발견한 가능성과 잠재력으로 가득 찬 놀라운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목차

서문 / 위대한 질문 / 과학과 종교 / 패러다임의 도약 / 현실이란 무엇인가?
시각과 인식 / 양자물리학 / 관찰자 / 의식 / 물질을 넘어서는 마음
의식이 현실을 창조한다 / 나의 현실을 창조하기 / 마법사의 길
양자뇌 / 뇌의 무한한 가능성 / 감정 / 중독 / 욕망 - 선택 - 의지 - 변화
쉬어가는 글 / 패러다임 : 또 다른 면 / 관찰자로부터의 편지
동조, 서로 얽히는 마음 / 최후의 중첩
에필로그 : 양자 파티
양자quantum 마법사들

저자소개

마크 빈센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카메라맨, 영화감독, 작가. 주요 촬영작품으로는 Safafina!(1992), Lady in Waiting(1994), Lunker Lake(1997), Chasing Destiny(2001)(TV)등이 있으며, What the Bleep 시리즈(2004, 2006) 공동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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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 프리랜서이자 명상지도가. 주로 외국의 자기 계발 및 영성 자료를 한국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사랑에 대한 네 가지 질문>(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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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사회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위대한 발견이나 발명은 모두 질문으로부터 온 것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도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질문은 모든 인간 지식의 선구자이고 첫 번째 원인이다. 그리고 인류의 모든 지식은 질문이라는 가지로부터 뻗어 나온다. 인도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가 제자들에게 이야기했던 깨달음으로 이르는 길을 요약하면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이었다. 물리학자 닐 보어 역시 “전자가 A에서 B로 이동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왜 그 중간 상태에는 머물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런 질문들은 우리가 전에는 알지 못했던 세계를 열어준다. 그리고 질문은 미지의 세계로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인식은 복잡하고 다면적인 과정이다. 이 과정은 감각 신경이 외부로부터 정보를 집어 뇌로 전자기적 자극으로 보낼 때부터 시작된다. 다른 생물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감각기관으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은 제한되어 있다. 우리는 자외선을 보지 못한다. 또 새가 감지 할 수 있는 전자기장을 감지할 수 없다. (새들은 이것을 네비게이션으로 이용한다) 하지만 오감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의 양은 엄청나서 대략 1초에 약 4000억 비트이다. ‘내면에서’ 일어나는 것과 독립된 저 밖이라는 ‘외부’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원자의 세계는 우리의 관찰에 반응한다. 하지만 개인은 평균적으로 약 6에서 10초 간격으로 집중력을 잃는다. 초점을 맞추고 집중할 능력이 없는 개인에게 어떻게 큰 일들이 반응할 수 있겠는가? 아마도 우리는 서투른 관찰자일지도 모른다. 혹은 아직 관찰의 기술을 터득하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관찰은 기술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매일 하루의 일정시간을 할애하여 관찰을 연습하고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을 그려보아야 한다. 우리가 이것을 올바르게 해내고 올바로 관찰하게 된다면 그 새로운 미래는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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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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