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울 시간을 기억하는 공간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88989292128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4-03-25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88989292128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4-03-25
책 소개
문화지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2년여에 걸쳐 서울답사를 다니면서 쓴 글을 모았다. 테마는 장소, 사람, 시간이다. 남산에서 시작해 대학로, 북촌, 회현동, 해방촌, 용산을 거쳐 한강을 지나 구로공단, 신도림역, 난곡, 압구정동, 그리고 신도시 성남까지 서울이라는 공간에 남겨진 시간의 흔적들을 지적으로 탐색한다.
목차
남산 밖 길 찾기, 남산 속 길 찾기
건축과 기억 그리고 우리의 장소
도심의 음영을 품고 흐르는 맑은 개천, 청계천 1
도심의 음영을 품고 흐르는 맑은 개천, 청계천 2
대학의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추억
북촌의 집들을 찾아서
사장되는 종로, 살아있는 종로
회현동, 화교와 낡은 일식 가옥
잊혀진 인큐베이터, 해방촌
용산과 철도
한강은 움직인다
천이의 공간, 구로
전면공간과 후면공간의 교묘한 공존, 신도림역과 구 주변
난곡, 그 따스하고 아픈 이름
압구정동, 청담동, 고급 아파트에서 디즈니랜드로
제3의 주거공간, 옥탑방과 지하방
서울이 만든 이중 도시, 성남
저자소개
책속에서
어떻게 보면 가난하다는 것은 남들보다 더딘 시간을 살아간다는 의미다. 그래서 밖에서 보았을 때 가난한 사람들의 더딘 시간은 마치 도시의 거대한 지층에 외롭게 박혀 있는 작은 화석조각이다. - '난곡, 그 따스하고 아픈 이름'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