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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입사 후 3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9313526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05-04-15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9313526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05-04-15
책 소개
저자가 헤드헌터회사의 대표로서 수많은 직장인들과 기업의 인사채용 담당자들과 컨설팅, 인터뷰를 통해 얻은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노하우를 모은 것이다. 다양한 커리어 관리에 대한 사례와 대안들을 현실감 있게 소개하고, 기업의 인사채용 담당자들의 날카로운 시선들을 집약해 놓았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직업과 직장 쇼크를 극복하라
제1부 입사 3년 안에 미래가 결정된다
첫 직장에 실패하면 이미 위기다
올라갈 자리는 입사할 때 정해진다
첫 번째 이직이 평생직장을 좌우한다
제2부 성공하는 직장인의 8가지 커리어 관리법
자신의 브랜드를 관리하라
공부보다 현장경험을 쌓아라
평생직업을 찾아라
평판조회에 대비하라
핵심에 머물러라
잘 나갈 때 이직하라
실적으로 말하라
간부가 되려면 약점을 보완하라
제3부 커리어 지도를 다시 그려라
커리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라
항상 이직과 전직에 대비하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중견업체인 S사 마케팅본부장의 얘기다.
"작년에 MBA 출신자를 2명 채용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업무 성과가 너무 차이났어요. 둘 다 국내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상위권 10위 안에 드는 대학에서 MBA를 마쳤어요. 자질로는 둘 다 손색이 없었습니다. 차이는 기업 근무환경이 얼마나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대기업에 입사해 대리 승진 때까지 일했고, 한 사람은 대학원을 마친 뒤 MBA 과정을 밟았습니다. 경험의 차이가 그렇게 클 줄 저도 몰랐어요." 그는 기업 근무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기업 또는 상사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었지만, 연구원 출신자들은 그렇지 못했다고 말한다. -본문 50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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