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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식물성의 사유 (식물성을 화두로 삼은 우리 미술 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89351429
· 쪽수 : 316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89351429
· 쪽수 : 316쪽
책 소개
<예술가로 산다는 것>을 출판한 박영택의 두번째 책. 식물성을 화두삼아 한국 현대미술 읽기를 시도한다. 식물하면 떠오르는 '풀, 꽃, 나무, 숲, 산, 땅...' 과 같은 이미지를 각 장의 표제로 삼았다.
목차
책머리에
식물성을 생각한다
풀 - 한 잎의 희망
꽃 - 하나의 우주가 열린다
씨앗 - 밥이 되고, 생명이 되고
사군자.탈사군자 - 간결하고 담백한 삶의 향기
나무 - 세상에 나무가 없다면?
숲 - 정령과 만나는 시간
산 - 사람은 죽어 산에 묻힌다
땅 - 최초의 화면을 찾아서
새 - 하늘에 닿고 싶다
하늘 - 해와 달이 숨쉰다
바다 - 떠나온 자는 바다를 바라본다
돌 - 불멸을 새긴다
정물 - 새롭게 태어나는 일상
풍경.반풍경 - 자연의 표정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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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이성원은 실재 씨앗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나팔꽃 씨앗이나 박주가리 씨앗, 결명자나 사상초, 갈대, 나팔꽃 넝쿨 등으로 직접 자연을 그렸다. 아니 자연을 되살려놓았다. (...) 마치 농부가 씨를 파종하고 가꾸듯이 그렸다. 그것은 재배와 자연 본래의 상황성을 화면에 재생하는 일이기도 하다. (p.94 , '씨앗'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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