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대표시 연구

1. 최남선의 「海에게서 少年에게」
2. 주용한의 「불놀이」
3. 황석우의 「碧毛의 猫」
4. 오상순의 「아시아의 마지막 밤 풍경」
5. 김소월의 「산유화」
6. 김소월의 「가는 길」
7. 홍사용의 「나는 왕이로소이다」
8. 이상화의 「나의 침실로」
9.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0. 박종화의 「사의 찬미」

11. 한용운의 「님의 침묵」
12. 한용운의 「山居」
13. 이장희의 「봄은 고양이로다」
14. 임화의 「우리 오빠와 화로」
15. 김광섭의 「고독」
16. 김광섭의 「城北洞 비둘기」
17. 김동명의 「내 마음」
18. 김동명의 「파초」
19. 박용철의 「떠나가는 배」
20.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21. 정지용의 「향수」
22. 정지용의 「유리창」
23. 신석정의 「대바람 소리」
24. 신석정의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25. 김상용의 「남으로 창을 내겠오」
26. 노천명의 「사슴」
27. 이상의 「오감도 시 제1호」
28. 이상의 「꽃나무」
29. 서정주의 「화사」
30. 유치환의 「바위」

31. 유치환의 「깃발」
32. 신석초의 「바라춤」
33. 김광균의 「와사등」
34. 김현승의 「플라타너스」
35. 이육사의 「절정」
36. 이육사의 「광야」
37. 윤동주의 「서시」
38.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
39. 윤동주의 「별헤는 밤」
40. 박두진의 「해」

41. 박두진의 「묘지송」
42. 조지훈의 「낙화」
43. 조지훈의 「승무」
44. 조지훈의 「고풍의상」
45. 박목월의 「나그네」
46. 박목월의 「靑 노루」
47. 박남수의 「새」
48. 박남수의 「아침 이미지」
49. 박남수의 「言語」
50. 김수영의 「눈」

51. 김수영의 「폭포」
52. 구상의 「초토의 시」
53. 김구용의 「제비」
54. 김춘수의 「꽃」
55. 정한모의 「나비의 비행」
56. 신동엽의 「껍데기는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