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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도 이섬에 올거다

저 별도 이섬에 올거다

이생진 (지은이)
  |  
우리글
2004-04-02
  |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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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도 이섬에 올거다

책 정보

· 제목 : 저 별도 이섬에 올거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9376293
· 쪽수 : 158쪽

책 소개

<그 사람 내게로 오네>, <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섬 시인 이생진의 시선집. 그동안 발표한 시작 가운데 101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았다. 섬에 대한 진한 그리움과 사람다움이 묻어나는 시편들이 담겼다.

목차

그리운 바다 성산포
생사 / 절망 / 술에 취한 바다 / 여유 / 누가 주인인가 / 풍요 / 바다를 담을 그릇 / 바다의 오후 / 감感 / 수평선 / 갈증 / 섬 묘지 / 무인도 / 낮잠 / 우도牛島 / 한 모금의 바다 / 넋 / 사람이 꽃 되고 / 풀 되리라 / 삼백육십오일 / 고독한 무덤 / 바다에서 돌아오면

섬마다 그리움이
우이도, 패랭이꽃 / 소리도, 등대로 가는 길 / 비안도, 굴 따는 할머니 / 독도, 바람만 있더라 / 독도, 혼자 남았을 때 , 겨울에 오라 / 그저 어슬렁어슬렁 / 손거울 같은 동백나뭇잎 / 고독에 파도칠 때 / 늙은 바다 / 바람 소리 / 30년 후 / 희귀종 / 보리밭 / 학교 운동장에 서 있는 장군 / 아름다움 / 따로따로 사는 방법 / 동백꽃 피거든 홍도록 오라 / 떠나던 날 / 물새에게 쓰고 있는 편지 / 죽은 상태로 살아 있는 억새

하늘에 있는 섬
쇠똥과 쇠똥구리 / 하늘에 있는 섬-만재도 / 유배된 섬-만재도 / 손톱 깎는 이유-만재도 / 너도 늙는가-만재도 / 절벽에 피는 꽃-만재도 / 돌에 앉았던 바람-만재도 / 길-만재도 / 섬에서 사람이 떠나면-만재도 / 독자에게-만재도 / 떠오르고 지워지고-만재도 / 낚시꾼과 시인-만재도 / 없다-만재도 / 전화와 시-만재도

거문도
詩人과 갈매기 / 거문도, 저구름아 / 꽃처럼 살려고 / 무엇에 쓰려고 시를 쓰나 / 다른 시인 / 날 따라온다 / 이젠 헐값으로 / 시를 쓰는 염소 / 녹산 등대로 가는 길 / 외로운 아이들 / 육체가 영혼을 밀어내고 / 무인등대 / 거문도 등대로 가는 길1 / 수월산 밑에서의 밤 / 빈집에 핀 상사화 / 수평선만 남을 때 / 안녕

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
염소와 등대-마라도 / 남아 있는 사람들-마라도 / 외로워서 피는 꽃-마라도 / 달맞이꽃-마라도 / 청산도 등대-등대 이야기 / 등대와 도덕경-등대 이야기 / 차귀도 등대-등대 이야기 / 만재도 등대와 팽나무-등대 이야기 / 백도 등대와 낙서-등대 이야기 / 혼자 서 있어라 해놓고-등대 이야기 / 태하 등대지기의 어린 자식-등대 이야기 / 고독이 굳어버린 등대-등대 이야기 / 혼자 왔다간 사람-등대 이야기

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무명도-우도 / 그리로 가면 만난다 / 시가 있는 곳 / 수평선에 매달린 사람 / 야생화 / 저녁놀 앞에서는 / 흰 모래밭 / 보리밭 / 밭 / 누가 오겠지-우도에 가십니까 / 동행하는 두 무덤-여서도 / 상상의 섬-여서도 / 고독의 미-여서도 / 백련암의 달-청산도

해설
섬의 시, 또는 고독의 성지 순례 - 김삼주(문학평론가)

저자소개

이생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9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바다와 섬을 좋아했다. 오랜 세월 섬을 찾아다니며 섬사람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었고, 섬에서 돌아오면 인사동에서 섬을 중심으로 한 시낭송과 담론을 지금도 매달 한번씩 하고 있다. 1955년에 처음 펴낸 시집 《산토끼》를 비롯하여 《그리운 바다 성산포》, 《그 사람 내게로 오네》,《우이도에 가야지》,《실미도, 꿩 우는 소리》,《골뱅이@ 이야기》, 《어머니의 숨비소리》, 《섬사람들》, 《맹골도》《나도 피카소처럼》 등이 있다. www. islandpo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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