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역사 속의 대구, 대구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89524090
· 쪽수 : 302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89524090
· 쪽수 : 302쪽
책 소개
대구·경북역사연구회가 쓴 대구 향토사. 책은 대구지역의 역사 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배타적이며, 폐쇄적이고 수구적인 이미지로까지 비쳐지고 있는 대구와 대구시민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분석을 담고 있다.
목차
- 총론
1. 대구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나?
2. 청동기시대의 대구사람들 이렇게 살았다.
3. 대구 이곳에도 국가가 있었다
4. 통일신라의 새로운 수도가 될 뻔했던 대구
5. 대구는 후삼국의 격전지였다.
6. 간자 날아 떨어진 오동나무 숲에 동화사를 세우니
7. 고려 중엽 대구현의 상호장 하달성의 하루
8. 일연 스님이 머문 곳, 인흥사는 어디에 있었나?
9. 대구는 어떻게 도청소재지가 되었나?
10. 장돌뱅이가 대구의 권역을 확대했다.
11. 조선시대 대구의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했나?
12. 대구 사림은 정치적으로 어떤 역활을 했나?
13. 대구 읍성, 왜 철거 되었나?
14. 시민의 힘으로 나라 빚 갚겠다! 국채보상운동
15. 민족의 해방을 위해 떨쳐 일어선 대구사람들
16. 해방의 그날까지 끝없는 항일투쟁
17. 대구에도 '친일파'가 많았다
18. '1946년 대구 10.1사건'은 '폭동'인가, '항쟁'인가?
19. '닫힌 마음'에서 다시 '열린 마음'으로
- 글을 쓰면서 참고한 자료들
- 대구 역사 연표
저자소개
리뷰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