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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 사랑

떨림, 사랑

(빅토르 위고의 사랑 시집)

빅토르 위고 (지은이), 고두현, J.C. 이사르티에 (옮긴이)
현대문학북스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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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 사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떨림, 사랑 (빅토르 위고의 사랑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89549505
· 쪽수 : 151쪽
· 출판일 : 2002-03-21

책 소개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작가 빅토르 위고의 사랑시 모음집이다. 낭만주의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27편의 시를 수록했다. 연인에 대한 사랑을 자유롭게 표현한 시편들로 풍부한 감수성과 사랑의 정열을 느낄 수 있다.

목차

제1부

내 사랑 리즈
사랑
그대의 침묵
나비가 된 편지
그녀의 벗은 발
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샹송
당신의 하늘
겨울이 끝난 뒤
그대만 있다면
바람과 별과 사랑의 시
저녁하늘을 바라보며 그대는
오직 잔느를 위하여
잔느에게
나를 좀 보아요
노을 속의 입맞춤
목가
겨울에도 별빛은 꺼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부러워하지 말자
도도한 미인에게
영혼을 어루만지는 램프
로지타에게
황홀
토라진 로자
사랑과 운명
눈 먼 시인에게
독수리 깃털을 보내준 시인

제2부

영원한 미완의 아름다움, 사랑 : 고두현
위고 탄생 2백주년, 그 축제의 현장 : 강혜구
빅토르 위고 연보

부록 - 시 원문

저자소개

빅토르 위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나폴레옹 휘하의 군인인 아버지와 왕당파 집안 출신인 어머니의 셋째아들로, 당시 아버지의 임지였던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이후 파리, 나폴리, 마드리드 등을 전전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 독서와 시 창작, 문예 비평에 열중하다 스무 살이 되던 1822년 첫 시집《송가와 여러 시》를 발표했다. 1823년 첫 장편소설《아이슬란드의 한Han》에 이어 1827년 운문 희곡〈크롬웰〉등을 발표하여 낭만주의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1830년 초연된 희곡〈에르나니〉로 고전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주도권을 획득했다. 1831년 발표한 역사소설《파리의 노트르담》으로 대성공을 거두었고 루이 필리프의 7월 왕정 시기에 정치성을 띤 시집을 다수 발간했다. 현실 참여적인 지식인이자 인도주의자로서 사형제 폐지와 빈민 구제를 주장한 위고는 공화파 정치가로도 활약했다. 1851년 나폴레옹 3세가 쿠데타로 제정을 수립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다 국외로 추방되어 브뤼셀 등지에서 19년간 망명 생활을 했다. 그 기간 동안 작품 집필에 몰두하여《명상시집》과《레 미제라블》을 비롯한 걸작들을 남겼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으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면서 파리에 돌아온 후 1876년 상원 의원으로 선출되지만 1878년 뇌출혈로 건강이 악화되어 정계에서 은퇴했다. 1885년 파리에서 폐울혈로 사망한 그의 장례는 국민적인 애도 속에 국장으로 거행되었고 시신은 팡테옹에 안장되었다. 대하소설《레 미제라블》에 여담 형태로 삽입된 ‘워털루 전투’ 이야기는 위고가 벨기에 전적지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답사하는 노력 끝에 집필한 것이다. 위고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글은 일세를 풍미한 영웅 나폴레옹의 패배 과정을 극적이고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우며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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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현 (글)    정보 더보기
시인. 1963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유배시첩流配詩帖」 연작 당선으로 등단했다.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어조, 달관된 화법을 통해 서정시 특유의 가락과 정서를 보여줌으로써 전통 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시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를 펴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문화에디터로 일하면서 시산문집 『시 읽는 CEO』와 『옛 시 읽는 CEO』, 『리더의 시 리더의 격』, 독서경영서 『생각의 품격』, 『경영의 품격』, 『교양의 품격』, 『나무 심는 CEO』 등을 통해 시와 경영을 접목하는 ‘독서경영’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산문집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 『냉면꾼은 늘 주방 앞에 앉는다』와 필사책의 효시로 평가받는 『마음필사』, 『사랑필사』, 『동주필사』, 『명언필사』, 동서양 시인들의 아포리즘을 담은 『시인, 시를 말하다』 등을 엮었다. 김달진문학상,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등을 받았다. 서울대, 고려대 등 학교와 기업, 단체, 도서관에서 시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강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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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 이사르티에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6년 프랑스 보르도 출생. 국립 엔지니어학교(Supelec)를 졸업했으며, 파리상경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2년간 한국에 체류한 바 있고, 시집으로 <사랑의 미로>가 있다. 단편 <이웃사람들.로 칼랑-레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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