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로 읽는 우리 근대시

Ⅰ. 서론

1. 근대시 연구의 동향
2. 근대시에 대한 접근법

Ⅱ. 본론

1. 1910년대 시의 주제의식
1) 1910년대 시문학의 양상
2) 현실 부정 혹은 현실 순응에서 출발한 이상주의적 세계
- 이광수·오봉생·김여제·현상윤·김억의 경우

2. 1920년대 시의 주제의식
1) 1920년대 시문학의 양상
2) 님의 부재와 님 지향의식의 세계
- 황석우·주요한·김소월·한용운의 경우
3) 현실의 어둠과 시인의 내면의식
- 홍사용·박종화·박영희·이상화의 경우
4) 부정적 현실인식과 공동체의식의 세계
- 김형원·김해강·임화의 경우

3. 1930년대 시의 주제의식
1) 1930년대 시문학의 양상
2) 불안한 현실 속에서의 상실과 소외
- 김광균·김영랑·박용철·정지용·이상의 경우
3) 식민지하의 유랑과 죽음의 세계
- 백석·이용악·오장환·윤곤강의 경우
4) 현실 도피와 현실 부정으로서의 낙원
- 신석정·장만영·이육사·김기림의 경우
5) 집단의 고독과 개인의 고독
- 김광섭·노천명의 경우

4. 1940년대 시의 주제 의식과 시문학의 양상
1) 자연과 자아의 화해
- 박목월·박두진·조지훈의 경우
2) 강박관념에서 출발한 고립과 성찰의 세계
- 박남수·윤동주의 경우

Ⅲ.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