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절대로 가지마라

프롤로그

1. 호주배낭여행(모르고서는) 절대 가지 마라
2. 배낭여행은 몇사람이 적당할까?
3. 배낭 여행은 어떤 형태가 있는가?
4. 호주에 갈 때는 어떤 비행기를 이용하는게 좋을까?
5. 호주에서는 얼마나 머무는게 좋을까?
6. 호주에서의 여행 코스 잡기
7. 예산은 어떻게 세울까
8. 호주에서 즐길수 있는 레포츠
9. 떠나기 전 마지막 점검

첫째날 - 첫밤을 혼숙한 '서프 앤 선 백팩커스'
둘째날 - 골드 코스트에서 승마를 즐기다
세째날 -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만난 한국 친구들
네째날 - 배낭을 메고 나타난 신혼부부
다섯째날 - 골드 코스트의 '무비월드'
여섯째날 - 70년대식 디스코 파티
일곱째날 - 마침내 50m 고공번지점프를 하다
여덟째날 - 브리스번으로 향하다
아홉째날 - 한 침낭 속에 들어가 있는 두 남녀
열째날 -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열 한째날 - 알몸으로 잠든 스웨덴 아가씨!
열 두째날 - 호주의 환락가 킹스크로스와 동성애자들의 거리 패팅턴
열 셋째날 - 시드니에서 여자의 뜨거운 유혹
열 넷째날 - 블루 마운틴에서의 부시 워킹
열 다섯째날 - 길에서 만난 선영이와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노숙
열 여섯째날 - 장거리 버스는 여름에도 춥다
열 일곱째날 - 멜버른으로 가는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들
열 여덟째날 - 내 감기에 밀려난 비행기
열 아홉번째날 - 내 감기에 밀려난 비행기
스무째 날 - 졸지에 정력맨이 돼 버린 날
스물 한째 날 - 마침내 남십자성을 발견하다
스물 두째 날 - Great Ocean Road를 가다
스물 세째 날 - 이별은 여행의 또 다른 시작이다
스물 네째 날 - 하마터면 길거리에 나앉을 뻔하다
스물 다섯째 날 - '게이-레즈비안 마디그라'축제
스물 여섯째 날 - 굳 바이,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