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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知의 도전

21세기 知의 도전

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태선주 (옮긴이)
청어람미디어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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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知의 도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1세기 知의 도전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89722229
· 쪽수 : 286쪽
· 출판일 : 2003-03-08

책 소개

다치바나 다카시가 도쿄방송(TBS)에 방송된 '인간의 여행, 인간으로 떠나는 여행 1,2-세기말, 인류 최첨단 특집> 제작 과정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집필한 책이다.

목차

여는 글 - 21세기 지의 세계를 전망하며

1부 20세기 지의 폭발

1. 과학이 인류를 변화시켰다

20세기는 어떤 점이 다른 세기와 달랐는가
20세기의 압도적인 활동 총량
포드, 20세기 산업 사회의 원형을 만들다
아폴로 우주선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
과학, 테크놀러지, 그리고 산업 활동
살아 움직이고 있는 우주를 보았다
20세기는 상대성 이론을 증명하기 위한 시대였다
군사 개발이 컴퓨터를 발전시켰다
정보 노예를 이용하여 정보의 질을 높인다
정보가 농축된 미국 대통령의 브리핑 보고서
일본이 21세기에 침몰하지 않기 위해서

2. 바이오 연구 최전선을 가다

20세기를 여는 멘델의 법칙
젊은 물리학자들, 생물학의 세계로 가다
유전이란 생명 경영 바로 그 자체이다
생물은 거대한 슈퍼 패밀리이다
인간은 모든 생물의 지배자가 아니다
체내를 질주하는 정보 분자
눈동자투성이가 된 초파리
최첨단 유전자 조작이란 무엇인가
누구나 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귀가 달린 쥐를 통해 예측하는 미래의 의료
재생의학으로 알츠하이머병을 고친다
인간은 인간을 넘어설 수 있는가

3. 남겨진 세기의 수수께끼 - '퉁구스카 대폭발' 현장에 가다

갑자기 북쪽 하늘이 두 족으로 갈라졌다
도쿄 도 전체와 맞먹는 원시림이 파괴되었다
유럽 각지에서 목격된 백야 현상
검증할 수 없는 운석 낙하설
핵 폭발인가, 블랙홀인가
퉁구스카 나비의 수수께끼
혜성설, 지구내 원인설-현대 과학의 도전
진화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식물의 이상 성장 현상
밀레니엄 단위로 생각하는 인류의 미래

2부 21세기 지의 도전

4. DNA 혁명, 여기까지 왔다

일본인 연구자의 반은 독선적이다
'어디에서도 하지 않는 연구'가 과학을 키운다
21세기는 바이오의 세기이다
DNA는 유능한 암호 운반자이다
석유를 만드는 미생물을 발견하다
형편없는 수준의 '유전자 조작 식품' 논쟁
유전자 재조합의 산물, 인간
유전자 치료가 수용되기까지
에이즈 바이러스가 유전자 치료를 바꾼다
모든 생명을 이용하는 미래

5. 암을 정복하자

암 세포를 없애는 P53 유전자의 수수께끼
자살하는 암 세포
초기 유전자 치료가 겪었던 어려움
암이 사라졌다!
거대 자본과 손을 잡은 바이오 벤처 기업
벡터는 최첨단 지식의 산물이다
유전자 혁명이 아미쉬 마을을 구하다
이것이 가까운 미래의 의료이다

6. 천재 쥐에서 슈퍼 인간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탄생한 천재 쥐
천재 인간을 만드는 일은 가능한가
기억을 강화하는 약은 꿈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뇌 장애는 불치병 목록에서 사라진다
뇌 세포는 나이가 들어도 증가한다
동물의 간세포를 인간에게 이식한다
빈부의 차이가 유전적 차이를 낳는다
'신의 영역은 없다'
바이오의 세기에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닫는 글 -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젊은이들에게

과학 기술 창조 입국은 불가능하다- 새내기 관료에게 말한다
일본은 미국과 대등한 국제 교섭을 전개할 수 있는가
바이오테크놀러지가 경제의 논리를 바꾼다

저자소개

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분야를 넘나들며 방대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선보이는 일본의 ‘지知의 거인’. 1940년 나가사키현 출생. 1964년 도쿄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문예춘추에 입사해 1966년까지 일했다. 1967년 도쿄대학교 문학부 철학과에 입학했다. 1974년 《문예춘추》에 〈다나카 가쿠에이 연구 ? 금맥과 인맥〉을 발표해 다나카 당시 수상의 비자금과 정경 유착을 폭로했다. 1979년 《일본 공산당 연구》를 발표하여 고단샤 논픽션상을 수상했다. 1983년 “철저한 취재와 탁월한 분석으로 폭넓고 새로운 저널리즘을 확립”한 공로로 《문예춘추》가 수여하는 제31회 기쿠치간菊池寬상을 수상했고, 1998년에는 제1회 시바료타로司馬遼太郞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 《죽음은 두렵지 않다》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암, 생과 사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다》 《천황과 도쿄대》 등이 있다. 2021년 4월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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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선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계명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불교학을 공부하였다. 문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번역의 세계', '에너지 타임스', '한국 사진 신문'의 기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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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80년대 중반 초파리에 대한 연구를 통해 형태를 만드는 과정에 관계하는 유전자군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런 상동 유전자가 물고기, 개구리, 쥐, 사람에게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상동 유전자군의 상동 부분을 호메오박스(homebox)라고 부른다. "생물 전체가 하나의 슈퍼 패밀리를 이루고 있다"는 말은 이 유전자군의 상동성을 근거로 한 말이다. (p.7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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