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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정신과 물질 (생명의 수수께끼와 분자생물학, 그리고 노벨상)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 ISBN : 9791189327064
· 쪽수 : 336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 ISBN : 9791189327064
· 쪽수 : 336쪽
책 소개
1987년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일본의 분자생물학자 도네가와 스스무의 위대한 업적인 ‘항체의 다양성 생성의 유전학적 원리 해명’이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의미를 담고 있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의 면역 체계의 작동 비밀과 이를 밝히기 위한 역정을 소개한다.
목차
서문 대신에
제1장 ‘안보 반대’에서 노벨상으로
100년에 한 번 있는 대연구
미국에서 배운 제1세대
대단했던 오페론설의 영향
기초 훈련이 결여된 일본의 대학원
제2장 유학생 시절
파지가 발전시킨 유전학
유전학의 흐름과 생화학의 흐름
놀라운 인트론의 발견
운과 센스가 발견을 좌우한다
제3장 운명의 갈림길
따돌림당한 하이브리다이제이션 기술
입소문으로 듣는 최신 정보
인기 연구실은 2, 3년생까지 만원
소크연구소에서 바젤면역학연구소로
제4장 과학자의 두뇌
큰 수재는 생물학자가 되지 않는다
면역현상의 발견
다양성의 바탕은 유전자에 있다
어떻게 자신을 믿게 하는가
제5장 과학에 ‘두 번째 발견’은 없다
실험 결과를 어떻게 해석할까
과학에는 타고난 재능과 집중력이 필요
“상식 밖의 가설”을 확인하고 싶다
중요한 것은 실험상의 아이디어
제6장 과학은 육체노동이다
제한효소에 주목하다
스마트한 방법보다 확실한 답을
비전 “실험실의 요리책”
노바디에서 썸바디로
제7장 또 하나의 대발견
뇌의 미지의 메커니즘 해명 가능성
유전자 재조합 기술의 의미
손으로 더듬던 연구에서 눈에 보이는 연구로
시대의 요구에 대응할 수 없는 일본의 대학
제8장 ‘생명의 신비’는 어디까지 풀 수 있을까
기묘한 염기배열
‘무의미’와 ‘유의미’의 의미
혁명적이었던 맥삼-길버트법
자아는 DNA의 자기표현
역자 후기
주
리뷰
책속에서
1987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일본의 도네가와 스스무 교수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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