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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상의 빈집 (경계시선 2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9776277
· 쪽수 : 119쪽
· 출판일 : 2003-03-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9776277
· 쪽수 : 119쪽
· 출판일 : 2003-03-15
책 소개
민통선에서 망둥어를 낚던 시인 이동재가 세상과 사람들 사이로 더 깊숙히 들어갔다. 시인이 주목하는 공간은 중심이 아닌 '가장자리'. 시인은 정직하고 힘있는 시선으로 가장저리에 놓인 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응시한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풍경
河回에서
다산초당
서울은 탕자의 도시로다
보길도에서
운주사
대곡리 암각화
박물관 略史
화엄사, 다시 그 자리에 서서
세상의 모든 빈집 - 장수 덕산분교
길
사랑, 미로, 실종 - 진해의 가을
낙산, 혹은 대포항 - 신 關東別曲
주문진 연가
겨울 바다
채석장
동강
개들은 요즘
남성복, 그 수상함에 대하여
남해대교는 빨간색이 마땅하다
사진만 풍성한 여름
자장면
남해의 가을
어느 절의 법회
고인돌 공원
일반국도 19번
오궁리 미술촌
변산 또는 채석강
저물 무렵 甲寺를 지나며
되새떼
철새의 눈물
초등학교 입학식에 가는 길
진정서를 쓰는 밤
제2부 사람
시간 강사
내 몸 안의 毒 - 호모 폴리틱쿠스들에게
士禍, 그 끝나지 않은 욕망 - 정여창 古宅을 지나며
손돌목
어느 해직자의 생활수칙 - 전 세계 해고 노동자여 각성하라
선비 유감
해직 이후
E마트에서 - 내 몸 안의 너에게
원칙을 가르치며
남강별곡
그림과 풍경 - 유흥준의 <화인열전>
어느 家系
광주 서설
김주열, 그는 역사의 눈이다 - 김주열 열사 42주기에 부쳐
서른세 살의 연가 - 故 김광석
스승을 묻고나서 - 故 정한숙 선생님께
마광수는 슬프다 - 마광수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읽는 밤
한 인물 지나가다 - 수로부인에게
살구가 익었다 - 성수에게
황금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아버지
덕천 할아버지
형
당고모의 죽음
장흥
콩밭으로 가는 아내
해설 - 빈집에 흐르는 향기 | 정혜경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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