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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총칼을 거두고 평화를 그려라 (반전과 평화의 미술)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89800248
· 쪽수 : 287쪽
· 출판일 : 2003-11-24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89800248
· 쪽수 : 287쪽
· 출판일 : 2003-11-24
책 소개
도미에, 루소, 콜비츠, 루오, 베트만, 그로스, 허트필드, 리베라, 시케이로스, 피카소, 샤갈 등 전쟁에 반대하고 그 끔찍한 참상을 자신의 예술로 증언한 화가들의 그림을 소개한다. 이름하여 '반전평화미술의 결정판'이다.
목차
여는 글
왜 반전과 평화의 미술인가?
자크 칼로|전쟁의 비참과 불행
프란시스코 데 고야|나는 보았고, 내 그림은 비명을 지른다
오노레 도미에|권력자에게는 비수 같은 풍자, 가난한 자들에게는 연민과 위로
19세기 반전화|제국주의의 그늘과 치욕
케테 콜비츠|선한 사마리아의 여인, 인류의 어머니
조르주 루오|신앙인이자 고통받는 인간, 화가이자 장인
나치와 반전화|내 조국을 고발한다! 나치와 '퇴폐화가'들
멕시코혁명과 반전화|인류의 양심에 박힌 가시 스페인시민전쟁을 증언한 화가들
제2차세계대전과 반전화|예술을 통한 레지스탕스
20세기 후반 반전과 평화의 미술|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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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같은 시기에 그린 '죽은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는 반드시 전쟁으로 죽은 아이를 그린 것은 아니겠으나, 위 그림들과 동일한 시기인 1903년에 그려졌다는 점에서 같은 맥락에 두고 감상할 수 있다. 이 그림에서만 그런 것은 아니지지만 그림 속 여성은 아주 강인하게 묘사되어 단순히 아이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p.13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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