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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탄소가 돈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아시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89831501
· 쪽수 : 180쪽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아시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89831501
· 쪽수 : 180쪽
책 소개
지난 10여 년간 일본이 겪은 숱한 시행착오를 중심으로 탄소배출권 거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책.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된 배출권 거래제에 대해 금융 전문가의 시각에서 설명한다. 배출권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용어로부터 배출권을 둘러싼 세계 각국의 전략과 문제점에 이르기까지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목차
감수의 말
제1장 배출권 붐이 일고 있다
제2장 그 배출권은 진짜입니까?
제3장 극적으로 확대되는 배출권 거래
제4장 개발도상국에서 과열되는 배출권 프로젝트
제5장 전 세계로 확장되는 유럽배출권 거래제도
제6장 외톨이가 되고 있는 일본
제7장 배출권으로 돈을 버는 두 가지 방법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이 책에서는 탄소배출권 거래가 어떻게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지, 어떤 플레이어들이 활약하고 있는지, 배출권을 비즈니스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배출권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 것은 가능한지, 배출권에는 어떤 본질적인 문제가 숨겨져 있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탄소배출권을 제대로 이용하면 그 아이디어로 수익을 올리거나 기업 이미지를 높이면서 지구환경 개선에 공헌할 수 있다. 그런 한편 배출권에는 인위적인 권리가 갖는 위험 요소가 있어 '가짜 배출권'까지 매매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배출권 거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자 한다. - 본문 16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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