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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중의 제왕, 당태종 이세민

제왕 중의 제왕, 당태종 이세민

황충호 (지은이)
  |  
아이필드
2008-01-1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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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중의 제왕, 당태종 이세민

책 정보

· 제목 : 제왕 중의 제왕, 당태종 이세민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중세사(위진남북조~당,송)
· ISBN : 9788989938842
· 쪽수 : 464쪽

책 소개

태평성대의 모델로 불리웠던 중국 당태종 이세민에 관한 평전. 지은이 황충호는 이세민이 성군으로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에는 초기 대외 전쟁을 삼가고 궁전 수축 및 토목공사 등도 억제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요역부담을 가볍게 하는 정책을 전개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목차

지은이 서문/ 차례/ 지도 차례

제1부 청년시대
1. 제세안민을 위해 태어나다
군인귀족가문/ 아버지 이연과 어머니 두씨/ 이세민
2. 수양제
수문제의 죽음/ 수양제의 등장
3. 대란
고구려와의 전쟁/ 안문에서 포위된 양제/ 양제, 강도로 떠나다/ 이밀/ 와강군/ 두건덕/ 이밀, 와강군의 수령이 되다/ 동도 공격/ 왕세충/ 이밀, 적양을 죽이다
4. 태원 기병
모의/ 거병 준비/ 기병/ 대군을 남으로/ 이연, 관중에 들어가다/ 이연, 장안을 점령하다
5. 수양제의 멸망
강도 정변-양제의 죽음/ 북상하는 우문화급
6. 통일 전쟁
대당 제국의 건국/ 설거 부자 토벌/ 중원의 전황/ 동상이몽/ 이밀의 몰락/ 서세저의 귀순/ 이밀의 죽음/ 당의 산동 경략/ 두건덕의 활약/ 이세적, 당으로 달아나다/ 이세민, 우무주를 토벌하다/ 이세민, 동쪽으로 향하다/ 중원의 결전/ 유흑달의 반란/ 이세민이 다시 나서다/ 당의 천하 통일의 의미
7. 현무문의 변
후계 경재의 시작/ 후계 경쟁의 본격적인 전개/ 후계 경쟁의 결말/ 궁성을 피로 물들이고/ 정변 후의 처리

제2부 정관시대
1. 지배세력의 재편
새로 등장한 정치 엘리트/ 배저의 말로/ <씨족지>의 수정-주류사회의 재편
2. 제도의 운용과 개선
재상직의 적극적인 활용/ 기구와 인원의 축소/ 지방관의 중시/ 부병제의 개선
3. 무위정치
시대적 배경과 무위의 의미/ 언무수문(偃武修文)/ 계사종간(戒奢從間)/ 경요박부(經搖薄賦)
4. 임현정치
선현임능(選賢任能)과 신상필벌/ 구현(求賢)/ 인재 기용의 원칙/ 인재관/ 용인
5. 구간과 납간
성의를 다하여 간언을 구하다/ 마음을 열고 간언을 받아들이다
6. 정복전쟁
돌궐 정복/ 토욕혼 평정/ 고창, 언기, 구자 정벌/ 설연타 진압/ 서돌궐 제압
7. 소수민족 통제전략
화친정책/ 한화정책(漢化政策)/ 기미 지배정책
8. 태자 폐립사건
황태자 이승건/ 위왕 이태/ 이승건의 모반 기도/ 진왕 이치
9. 고구려 친정
연개소문의 쿠데타/ 고구려 정벌을 선언하다/ 요동으로 들어가다/ 안시성 전투/ 참담한 회군/ 당?고 전쟁에 얽힌 의문점과 새로운 해석
10. 영원한 제국을 꿈꾸다
세계의 중심 장안/ 후계 교육/ 후비(后妃)/ 소릉에 묻히다.

당태종 연보/ 참고문헌/ 인명 찾아보기/ 지명 찾아보기/ 항목 찾아보기

저자소개

황충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마쳤다. 우연한 기회에 당 태종에게 매료되어 그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시대 배경을 소상히 알고 싶은 욕심에 중국의 사서, 평전, 국내의 연구서를 뒤적이는 한편, 당 태종의 자취를 더듬을 요량으로 배낭을 짊어지고 중국을 여행하기도 했다. 이렇게 하여 다년간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펴낸 책이 《제왕 중의 제왕 당 태종 이세민》이다. 두 번째 작품 《총마행》은 태종 이세민 시대에서 약 1백여 년 후인 현종 이융기의 시대를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 이융기의 시대는 ‘개원의 치’[開元之治]라 부를 정도로 증조부 이세민에 버금가는 태평성대였지만 몰락의 싹을 틔운 시기이기도 했다. 이 시대를 연 사람들 중에 고구려 후손, 망국의 후예인 고선지와 왕모중이 있었다. 이들을 기록한 역사서의 구절에 호흡을 불어넣어 영광과 애환을 담담한 필치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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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민은 처음부터 공세를 취하고 있었다. 적보다 전력이 우세하다는 자신감, 그리고 상대는 어차피 수비로 일관할 것이므로 공격으로 굴복시킬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 전술의 변화를 꾀한 것이다. 당군의 기세에 놀란 왕세충은 일단 자간을 포기하고 낙양 방어에 온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p173 중에서

태종의 묘를 정점으로 하고 모든 배장 묘는 남쪽을 향해 부채꼴로 배열되었다. 공신들은 후비와 황친국척의 아래에 배치되었는데 좌측이 문신, 우측이 무장으로 이것은 생전의 도열 모습과 일치한다고 한다. 태종은 죽어서도 여전히 황제였다.-p44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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