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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의 이해
· ISBN : 9788989958512
· 쪽수 : 493쪽
목차
서 문(序文) 4
목 차(目次) 8
1. 보살도(菩薩道)의 기초 교리란? 19
2. 법공(法空)에 대하여 24
[1] 법공(法空)
(1) 법공(法空)의 1회 진화(進化)의 주기 정리
(2) 휴식기의 법공(法空)
(3) 진화기(進化期)의 법공(法空)
3. 사선근위(四善根位)와 세제일법(世第一法) 31
[1] 사선근위(四善根位)
[2] 사선근위(四善根位)와 파동(波動)
4. 여섯 뿌리의 진공(眞空) 34
[1] 암흑물질
[2] 색광(色光)의 씨앗
[3] 색소광(色素光)의 씨앗
[4] 여섯 뿌리의 진공(眞空)
5. 삼합(三合)과 육합(六合) 38
[1] 삼합(三合)
[2] 육합(六合)
[3] 삼합(三合)과 육합(六合)의 도형
(1) 적멸보궁(寂滅寶宮) 삼합(三合)과 정명궁(正明宮) 삼합(三合)의 도형
(2)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
(3) 합(合)의 정리
(4) 적멸보궁(寂滅寶宮)과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의 삼합(三合)과 육합(六合)의 관계 정리
6. 개천이전(開天以前)의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 50
[1] 정명궁(正明宮)
[2] 진명궁(眞明宮)
[3]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비로자나 1세
7. 오온(五蘊)과 다섯 기초 원소 55
[1] 오온(五蘊)
(1) 색(色)
(2) 수(受)
(3) 상(相)
(4) 행(行)
(5) 식(識)
[2] 다섯 기초 원소
8. 창조(創造)와 진화(進化) 61
[1] 창조(創造)
[2] 진화(進化)
(1) 영체(靈體)의 진화(進化)
(2) 고체(固體)의 진화(進化)
9. 우주를 떠받치는 일곱 기둥(법칙) 64
10. 개천(開天)과 상천궁(上天宮) 65
[1] 상천궁(上天宮)
(1) 상천궁의 천궁도(天宮圖) 이치
(2) 상천궁 천궁도(天宮圖)의 종합 설명
11.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 75
12. 대공(大空)에 대하여 81
[1] 대공(大空)의 바탕
[2] 대공(大空) 내부(內部)에서의 팽창
13. 적멸(寂滅)한 경계란? 87
[1]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신 부처님들의 경우
[2] 보살마하살의 경우
[3] 창조주 부처님들의 경우
14. 열반(涅槃)이란? 92
15. 천궁(天宮)이란? 93
[1] 천(天)과 인(人)의 우주 천궁(天宮)
[2] 지(地)의 우주(宇宙) 천궁(天宮)
16. 하늘(天)이란? 98
[1] 선천우주(先天宇宙)의 하늘
[2] 후천우주(後天宇宙)의 하늘
17. 법(法)이란? 102
18. 법궁(法宮)이란? 103
[1] 인간들의 법보화(法報化) 삼신(三身)
[2] 보살마하살과 법보화(法報化) 삼신(三身)
[3] 모든 부처님들의 법보화(法報化) 삼신(三身)
[4]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법보화(法報化) 삼신(三身)
19. 여섯 뿌리의 우주(宇宙)와 여섯 뿌리 107
[1] 여섯 뿌리의 우주(宇宙)
[2] 여섯 뿌리
20. 여섯 가지의 우주(宇宙) 112
21. 불(佛)의 진신(眞身) 과 불(佛)의 진신(眞身) 3, 4성(星) 114
[1] 불(佛)의 진신(眞身)
[2] 불(佛)의 진신(眞身) 3성(星) 또는 4성(星)
(1) 천(天)의 우주
(2) 지(地)의 우주
(3) 인(人)의 우주
22. 불(佛)의 용(用)의 수(數) 4 118
[1] 불(佛)의 용(用)의 수(數) 4의 음(陰)의 뜻
[2] 불(佛)의 용(用)의 수(數) 4의 양(陽)의 뜻
23. 태양수(太陽數) 와 태양수(太陽數) 9의 뜻은? 122
[1] 태양수(太陽數)
[2] 태양수(太陽數) 9
24.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이란? 125
25. 우주(宇宙)의 큰 두 갈래 길 131
[1] 1-3-1의 길
(1) 1-3의 길
(2) 3-1의 길
[2] 1-4-1의 길
(1) 1-4의 길
(2) 4-1의 길
26. 석삼극(析三極)이란? 135
[1] 석삼극(析三極)의 음(陰)의 법칙
[2] 석삼극(析三極) 양(陽)의 법칙
27. 십거(十鉅) 일적(一積)이란? 138
28. 십거일적도(十鉅一積圖)란? 144
[1] 십거일적도(十鋸一積圖)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1) 창조주의 수(數) 19
[2] 십거일적도(十鋸一積圖)
[3] 십거일적도(十鋸一積圖)의 형성
[4] 십거일적도(十鋸一積圖)와 육합(六合)
(1) 적멸보궁 횡1의 중일합(中一合)과 종3의 삼합(三合)과 <6×6도(圖)>
(2) 적멸보궁 횡2의 중이합(中二合)과 종3의 육합(六合)과 <8×8도(圖)>
(3) 종3의 정명궁(正明宮) 구합(九合)과 종6의 진명궁(眞明宮) 육합(六合)의 육합(六合)과 <10×10도(圖)>
(4) 종3의 정명궁 십이합(十二合)과 종6의 진명궁(眞明宮) 육합(六合)의 구합(九合)과 <12×12도(圖)>
[5] 십거일적도(十鋸一積圖)와 천궁도(天宮圖)
(1) 여섯 뿌리와 하나(1)
(2) 십거일적도(十鋸一積圖) <2×2도(圖)>와 관련 천궁도(天宮圖)
(3) 십거일적도(十鋸一積圖)의 작용(作用) <3×3도(圖)>와 관련 천궁도(天宮圖)
(4) 십거일적도(十鋸一積圖) <4×4도(圖)>와 관련 천궁도(天宮圖)
(5) 십거일적도(十鋸一積圖) <6×6도(圖)>와 관련 천궁도(天宮圖)
(6) 십거일적도(十鋸一積圖) <8×8도(圖)>와 관련 천궁도(天宮圖)
(7) 십거일적도(十鋸一積圖) <10×10도(圖)>와 관련 천궁도(天宮圖)
(8) 십거일적도(十鋸一積圖) <12×12도(圖)>와 관련 천궁도(天宮圖)
29. 공후(箜篌)란? 161
30. 천궁도(天宮圖)란? 163
[1] 원(圓), 방(方), 각(角)
[2] 천궁도(天宮圖)의 원리
[3] 천궁도(天宮圖)의 계산
[4] 천궁도(天宮圖)의 종합 원리
31. 72 다보궁(多寶宮)이란? 170
32. 무궤화삼(無匱化三)에 대하여 173
[1] 무궤화삼(無匱化三)의 개요
[2] 양(陽)의 무궤화삼(無匱化三)
(1) 무궤화일(無匱化一)
(2) 무궤화이(無匱化二)
(3) 무궤화삼(無匱化三)
33. 삼법인(三法印)에 대하여 185
[1]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
[2] 제법무아인(諸法無我印)
[3]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
34. 육도(六道)와 사생(四生)에 대하여 189
[1] 육도(六道)
[2] 사생(四生)
35.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에 대하여 192
36.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에 대하여 196
[1] 반야(般若)
[2] 바라밀다(波羅密多)
[3]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
37. 지혜(智慧)의 실상(實相)에 대하여 202
38. 사제(四諦), 팔정도(八正道)란 무엇입니까? 209
[1] 사제(四諦)
[2] 팔정도(八正道)
39. 십이인연(十二因緣)이란 무엇입니까? 214
[1] 무명(無明), 행(行), 식(識)
[2] 명색(名色)
[3] 육입(六入)
[4]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5] 생(生), 노사(老死)
40. 삼계(三界)란 무엇입니까? 224
[1] 무색계(無色界)
[2] 색계(色界)
[3] 욕계(欲界)
[4] 양(陽)의 삼계(三界)의 뜻 정리
41. 삼계(三界)의 우주(宇宙)란 무엇입니까? 233
[1] 상계(上界)의 우주
[2] 중계(中界)의 우주
[3] 하계(下界)의 우주
42. [7, 8, 9]의 우주(宇宙)란 무엇입니까? 237
43. 일세계(一世界)란 무엇입니까? 239
44.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란 무엇입니까? 240
45. 대통합(大統合) 우주란 무엇입니까? 241
46. 선천우주(先天宇宙)와 후천우주(後天宇宙)란 무엇입니까? 243
[1] 선천우주(先天宇宙)
[2] 후천우주(後天宇宙)
47. 보살도(菩薩道)에 대하여 246
48. 독각(獨覺)의 도(道)에 대하여 251
49. 백, 천, 만억(百, 千, 萬億)의 수리(數理) 비유의 뜻은 무엇입니까? 257
[1] 상계(上界)의 우주
[2] 중계(中界)와 하계(下界)의 천(天)의 우주
[3] 중계(中界)와 하계(下界)의 지(地)의 우주
[4] 중계(中界)와 하계(下界)의 인(人)의 우주
[5] 전체 우주(宇宙)의 정리
50. 백, 천(百,千)의 수리(數理) 비유의 뜻은 무엇입니까? 261
[1] 음(陰)의 100, 1000의 뜻
[2] 양(陽)의 100, 1000의 뜻
51. 백, 천, 만(百,千,萬)의 수리(數理)의 비유는 무엇입니까? 264
[1] 상계(上界)의 우주
[2] 중계(中界)의 우주
[3] 하계(下界)의 우주
52. 천, 만억(千, 萬億)의 수리(數理)의 비유는 무엇입니까? 269
[1] 중계(中界)와 하계(下界)의 천(天)의 우주 1000, 10000억(億)의 별들의 수(數)
[2] 중계(中界)와 하계(下界)의 지(地)의 우주 1000, 10000억(億)의 별들의 수(數)
53. 팔만(八萬)의 수리(數理)의 뜻은 무엇입니까? 272
54. 팔만사천(八萬四千) 수리의 뜻은 무엇입니까? 274
55. 만이천(萬二千) 수리(數理)의 뜻은 무엇입니까? 276
56. 천만(千萬)의 수리(數理) 비유의 뜻은 무엇입니까? 277
[1] 상계(上界)의 우주
[2] 중계(中界)의 우주
[3] 하계(下界)의 우주
57. 천부수리(天符數理)에 의한 근본진리(根本眞理)란 무엇입니까? 280
58. 3-1-4의 길 운행(運行)이란 무엇입니까? 283
59. 불(佛)의 십호(十號)에 대하여 286
[1] 부처 이룸의 네 가지 기본 덕목인 인(因)
[2] 여섯 가지의 과(果)
60. 지옥(地獄)에 대하여 293
[1] 대공(大空) 내(內)의 지옥(地獄)
[2] 대공(大空) 바깥의 지옥(地獄)
61. 법(法)의 일어남의 실상(實相)에 대하여 296
62. 천궁(天宮) 변화의 실상(實相)에 대하여 298
[1] 커블랙홀
[2] 태양수(太陽數) 의 핵(核)
[3] 화이트홀
[4] 퀘이샤
[5] 황금알 대일
[6] 황금알 대일의 폭발
63. 십지보살(十知菩薩)에 대하여 310
[1] 십지보살
64. 십회향(十廻向)에 대하여 314
[1] 십회향의 명칭
[2] 십회향의 풀이
65. 태양성(太陽星)의 수명과 여섯 뿌리 법궁(法宮)의 수명에 대하여 317
[1] 태양성(太陽星)
[2]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
66. 공왕여래(空王如來)와 위음왕여래(威陰王如來)에 대하여 320
[1] 공왕여래
[2] 위음왕여래
67. 지적보살(地積菩薩)은 누구십니까? 323
68. 1-1의 진화(進化)의 길에 대하여 325
69. 1-2의 진화(進化)의 길에 대하여 328
70. 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악마의 신인《석가모니불(佛)》 331
71. 불법(佛法) 파괴 원인(原因)에 대한 정리 339
[1] 불법(佛法) 파괴의 원인1-묘법연화경 제19 상불경보살품
[2] 불법(佛法) 파괴의 원인2-레우 누 페르 엠 후루 편 참고
[3] 불법(佛法) 파괴의 원인3-리그베다 인드리 I-32 편 참고
[4] 불법(佛法) 파괴의 원인4
(1) 북반구 문명과 마지막 진화기
(2) 북반구 문명과 한민족 상고사
(3) 북반구 문명
(4) 지상(地上)에서의 불법(佛法) 파괴의 원인(原因)
[5] 불법(佛法) 파괴의 원인(原因) 정리
72. 신(神)들의 전쟁에 대하여 378
[1] 신(神)들의 개념(槪念)
[2] 신(神)들의 종류
[3] 신(神)들의 구분
[4]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진화하는 무리의 구분
[5] 신(神)들의 전쟁 본질과 실상(實相)
73. 한단불교(桓檀佛敎)에 대하여 386
[1] 한(桓)의 문자에 담긴 천부진리
[2] 한(韓)의 문자에 담긴 천부진리
[3] 한단불교(桓檀佛敎) 파괴의 실상(實相)
(1) 단군조선(檀君朝鮮)의 역사 왜곡의 실상(實相) 정리
74. 브라만교(敎)(Brahmanism)에 대하여 410
75. 마음(心)이란 무엇입니까? 413
76. 방등경(方等經)에 대하여 427
77. 불교(佛敎)란 어떤 종교(宗敎)입니까? 429
78. 사바세계(娑婆世界)란 무엇입니까? 431
79. 명상(冥想)과 삼매(三昧)와 선(禪)에 대하여 435
[1] 명상(冥想)
[2] 삼매(三昧)
[3] 선(禪)
80. 보리달마(菩提達磨)의 이입사행론(理入四行論) 442
81. 법륜(法輪)에 대하여 445
편집후기(編輯後記) 451
부록 453
색인 473
저자소개
책속에서
서 문 (序文)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불법(佛法)이 담겨져 있는 경전(經典)은 문자(文字)의 방편을 통한《세간법(世間法)》과 수리(數理)에 이치의 뜻을 담은《우주간(宇宙間)의 법(法)》이 양음(陽陰) 짝을 하고 있는 경전(經典)들이다. 이러한 양음(陽陰) 짝을 하고 있는 법 중《세간법(世間法)》은 소승(小乘)으로도 불리우는 이승(二乘)의 도(道)인 성문승(聲聞乘)의 도(道)와 연각승(緣覺乘)의 도(道)와 이승(二乘)의 도(道)보다 한수 아래에 있는 독각승(獨覺乘)의 도(道)가 머무는 바의 법(法)이며,《우주간(宇宙間)의 법(法)》은 대승(大乘) 보살도(菩薩道)가 머무는 바의 법(法)이다. 즉, 대승(大乘) 보살불교(菩薩佛敎)는《우주간(宇宙間)의 법(法)》을 그 뿌리로 하여 자리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대승(大乘) 보살도(菩薩道)에 대하여 작금의 승단(僧團)은 거의 무지(無知)에 가까운 앎을 가지고 있으면서 독각(獨覺)의 도(道)를 행(行)하는 스님네들이 입만 열면 그들이 대승(大乘) 보살도(菩薩道)를 표방한다고 일반 불자(佛者)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세간법(世間法)에 머무는 성문(聲聞)의 도(道)와 연각(緣覺)의 도(道)와 독각(獨覺)의 도(道)에 있어서 성문(聲聞)의 도(道)는 회오리치는 역사와 민족(民族)의 수난 덕분에 대부분이 한국(韓國) 불교(佛敎)에서 사라졌으며, 또렷이 남은 것은 사대(事大) 불교(佛敎)로 이름되는 연각(緣覺)의 도(道)와 독각(獨覺)의 도(道)만 살아남아 한국(韓國) 불교(佛敎)를 대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세간법(世間法)》에 머무는 이승(二乘)의 도(道)와 독각(獨覺)의 도(道)를 현재의 교육제도의 구분으로 비유를 하면, 사대불교(事大佛敎)로 이름되는 독각(獨覺)의 도(道)가《초등학교》수준이 되며 연각(緣覺)의 도(道)가《중등학교》의 수준이 되며 성문(聲聞)의 도(道)가《고등학교》의 수준이 된다.
한편,《우주간(宇宙間)의 법(法)》을 뿌리로 하는 보살도(菩薩道)는 보살도(菩薩道) 입문자(入門者)와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菩薩)의 과정과 보살도(菩薩道) 완성의 자리로 구분이 되기 때문에 이 역시 현대 교육제도의 구분으로 비유를 하면, 보살도(菩薩道) 입문자(入門者)가《대학 과정》이 되며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菩薩)의 자리가《대학원 과정》으로 비유되고 보살도(菩薩道) 완성자인 불법(佛法) 일치를 이룬 완전한 깨달음의 자리가《대학교수》의 과정으로 비유가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다 같은《불교기초교리》용어(用語)가《세간법(世間法)》에 머무는 해설(解說)과《우주간(宇宙間)의 법(法)》의 해설(解說)과는 그 해설(解說)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즉, 독각(獨覺)의 도(道)에 머무는《초등학교》실력의 해설(解說)과 보살도(菩薩道)에 입문(入門)한《대학생》실력을 갖춘 자(者)의 해설(解說)은 당연히 큰 차이를 갖게 된다는 뜻이다. 또한,《우주간(宇宙間)의 법(法)》을 근본 뿌리로 하는 보살도(菩薩道)에 있어서는 법(法)의 이치에 따른 많은 새로운 용어(用語)들이 등장한다. 이러한 보살도(菩薩道) 해설(解說)의 불교(佛敎) 기초 교리와 법(法)의 이치에 따른 새로운 용어(用語) 해설을 묶어『대승(大乘) 보살도(菩薩道)의 기초교리』라 이름하고 보살도(菩薩道) 입문자(入門者)들을 위하여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현대인들은 발달한 교육(敎育) 덕분에 최소한《고등교육》이상을 공부하였기 때문에 정신적(精神的)인 진화(進化)는 상당한 수준까지 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들은 불가(佛家)의 이승(二乘)의 도(道)를 거치지 않아도 바로 보살도(菩薩道)에 입문(入門)할 자격을 갖춘 것이다.
회오리치는 역사와 민족의 수난사로 볼 때 독각(獨覺)의 도(道)를 행(行)하는 작금의 승단(僧團)들의 스님네들을 나무랄 수만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불교(韓國佛敎)가 나아갈 길은 사대불교(事大佛敎)로 이름되는《당마왕불교》의 독각(獨覺)의 도(道)를 청산하고 썩은《고려불교》와 핍박받던《조선왕조》때의 교훈을 잊지 말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나머지 남은 도(道)인 논리(論理)가 정연한《보살도(菩薩道)》로의 회귀(回歸)만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도(道)가 지상(地上)에서 꽃피워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이 길만이 승속 간의 불교인(佛敎人)들이 우주의 주인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영원한 구원의 은혜를 입을 것임을 잊지 말 것이며, 이로써 부처를 이룬 많은 불자(佛者)들이 탄생할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마왕관음불교》와《당마왕불교(唐魔王佛敎)》인 독각(獨覺) 불교(佛敎)는 우주간(宇宙間)의 이치로 볼 때 곧 망(亡)하고 말 것임을 모든 부처님들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점을 깊이 아시고,《마왕관음불교》와《당마왕불교(唐魔王佛敎)》인 독각(獨覺) 불교(佛敎)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우주간(宇宙間)의 수많은 불(佛), 보살(菩薩)님들의 보호와 가피를 받지 못한다는 사실도 아울러 말씀드리는 것이다.
《당마왕불교(唐魔王佛敎)》인 독각(獨覺) 불교(佛敎)를 전해준 오늘날 중국(中國)에서 그들의《당마왕》독각(獨覺) 불교(佛敎)가 망(亡)하게 된 사실도 오늘날의 한국(韓國) 불교계(佛敎界)는 간과하여서는 안되는 것이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불법(佛法)이 온전히 살아남아 부처님의 자비로운 은혜를 입고자 하시거든 필자의 충고에 귀 기울이시고 부디 지금 출간되는『대승보살도 기초교리』를 공부하시어 그동안 필자가 왜곡되고 고쳐진 불법(佛法)을 바로 하여 세워둔 보살도(菩薩道)의 경전(經典)들과 해설서(解說書)들을 기초하여《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교단》의 보살불교(菩薩佛敎)로의 회귀를 간곡히 당부 드리며 이렇게 보살불교(菩薩佛敎)를 받아들이셨을 때 한국(韓國) 불교(佛敎)는 세계의 불교 정상에 우뚝 서게 될 것이며 산문(山門)으로부터 떠난 모든 불자(佛者)들과 새로운 불자(佛者)들이 수도 없이 생겨 돌아올 것임을 미루어 짐작하면서 첫머리글로 인사를 드리는 바이다.
佛紀 2552年 7月 20日
저자 彌勒佛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