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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0054883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06-07-15
책 소개
목차
당신이 바로 특급 탐정!!
1. 브런차드 비치의 사체
2. 에스티 윌즈의 출장준비
3. 버클 부부 사건
4. 하비가 본 것
5. 노버트 글레이 살해사건
6. 아자라 빌딩의 강도사건
7. 로이 호텔의 촬영
8. 산 위의 수사를 계속해야 하나
9. 너무 명확한 알리바이
10. 건서 헤쉬의 전화
11. 올드발디 벼랑을 넘어
12. 일사병 이외엔 단서 없어!
13. 삼등 서기관은 서명해야 하나
14. 로즈힐 51번지의 단속
15. 12호실의 사체
16. 고장난 잔디깎기기계
17. 로맨스 소설을 한 손에
18. 벨몬테 갤러리의 회화파손사건
19. 고소는 너무 이르다?
20. 노란 테이프의 철거
21. 사고를 재현해 문제를 해결하다
22. 최초 광고가 들어오기 전에
23. 산소가 끊겼을 때
24. 분수광장의 폭탄마
25. 균형의 문제
26. 에즈미 쿼츠에게 주의하라!
27. 실패한 단속
28. 하이랜드 프레스 사건의 목격자
29. 알비온 멀머의 유언장
30. 제3경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
31. 아침식사 하기에 좋은 장소
32. 폭파사건 수사
33. 브리스톨 291번지에서의 통보
34. 어린 아이 행방불명사건
35. 마을 박람회의 현명한 해결책
36. 죽음의 버드워칭
37. 대사관의 자동차 두 대
38. 분간할 수 없는 강도
39. 충돌사건 기록
미궁 속 사건을 해결하라!!
1. 햄버뷰 13번지의 살인사건
2. 오리와 병아리를 피하려다
3. 스쿼시 볼과 정의의 여신
4. 고속도로를 달리는 전자레인지
5. 미드런드릿지 정사사건
6. 신화 마니아의 최후
7. 방화범의 실수
8. 정자(正字) 마니아, 노빌 도부스의 유언장
9. 용접공 강도사건
10. 골동 가구상 사살사건
11. 양봉장 행방불명사건
12. 도난당한 그림, 돌아오다
13. 캐미니스티크위어 행 열차
14. 꼬과 살인사건
15. 맛집에서 일어난 강도사건
16. T. A. 존스의 명안
17. 자살미수사건
18. '목 없는 계곡'의 사라진 금광
19. 고등판무국에서 발생한 변사사건
20. 제8레이스의 결과
21. 수상한 라스티코 농장
22. 약을 숨긴 것은 누구?
23. 사해(死海) 투어
24. 로커(loker)의 배당
25. 알버튼 프라이드 호의 침몰
26. 흉기는 바로 메스
27. 클래식 차를 절단하라고?
28. 보석 도난사건
29. '희귀한 방주'사의 취직희망자
30. 보슈캉 호의 수수께끼 사각형
31. 스페인으로 보내는 편지
32. 스웨터가 걸어다닌 날
33. 우간다에서 날아온 전보
34. 벌리 코트를 헤매고 있던 남자
35. 진짜일까, 아닐까?
36. 황혼마을의 거짓과 진실
37. 열병식 폭파공작
완벽한 증거를 의심하라!!
1. 맥켄지 빌딩 폭파
2. 한밤중의 전화
3. 공손한 조사원
4. 바위선반 논쟁
5. 암살계획
6. 출신지역 팀의 벤치를 골라라
7. 첫인상은 올바른가?
8. 아버지의 서재
9. 아무도 영원히 숨어 있을 수 없다
10. 입회 테스트
11. 토마스 사건의 인계
12. 천재 소매치기 로니의 전직
13. 두 번째 목격자
14. 계약서의 예비조사
15. 훈장을 받을 수 없었던 영웅
16. 조사지역을 좁혀라!
17. 포크 군(郡) 유괴사건
18. 형체 없는 여객기 납치범
19. 강도를 주의하라
20. 강변에서 일어난 권총 난사사건
21. 범행현장 파트
22. 네이슨 그리리의 소지품
23. 파란 모포나비를 쫓아
24. 모든 것은 계획대로
25. 친구의 아이디어
26. 겹쳐 있는 두개골
27. 밀버튼의 거짓말
28. 해금 전의 낚시
29. 라티마 오킨의 유언
30. 벤튼 군의 살인사건
31. 검시관의 판단
32. 갈림길
33. 포격을 해야 할까?
34. 사건이 세 차례 이어지면
35. 가리발디 주립공원 사건
36. 사체는 말한다
37. 눈 쌓인 산의 조난사건
38. 난간에서 보는 경치
39. 신중히 체크하는 남자
40. CBA 살인사건
책속에서
대통령과 외국 친선대사의 스쿼시 시합이 열릴 예정이다. 그런데 공 8개 중 한 개가 다른 것들보다 무겁다. 외교 분쟁으로 번질 수도 있는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천칭으로 무게를 재서 무거운 공을 찾아내야 한다. 그러나 천칭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는 단 두 번! Q.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정답은 39쪽에)
"불과 한 시간 정도 후에 받은 집중포화에 의해 안소니 장군은 사망, 저는 중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포스터 부인, 지난달 제1차 세계대전 복원군인 재회 모임이 열리기 전까지, 안소니 장군의 급송문서가 결국 도착하지 않았음을 저는 몰랐습니다." 1923년 5월 15일에 보내온 애틋한 편지. 그러나 이것은 사기극의 증거가 되고 말았다. Q. 편지의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을까? (정답은 127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