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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첫인상 심리학 (호감 가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88961092036
· 쪽수 : 248쪽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88961092036
· 쪽수 : 248쪽
책 소개
첫인상을 나쁘게 심어주면, 계속해서 그 인상으로 남게 된다. 나중에 아무리 노력해봤자 소용없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사랑에 빠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 불과 몇 초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을 결정짓는 것도 한순간이다. 그래서 첫 만남에 당신을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면 그 인간관계는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뜬구름 잡기 식의 모호한 내용이 아닌,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사례와 명확한 데이터들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목차
1장 상대방의 마음을 휘어잡는 ‘첫 만남의 기본원리’
2장 상대방에게 인정받기 위한 ‘첫 만남의 마음가짐’
3장 바로 호감을 갖게 만드는 ‘첫 만남의 테크닉’
4장 상대방이 나에게 다가오도록 하는 ‘첫 만남의 비법’
5장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첫 만남의 교섭술’
6장 상대방을 사로잡는 ‘첫 만남의 심리학’
책속에서
왜 대화가 무르익고 있을 때 돌아가야 하는가? 그것은 당신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어필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기분이 고조되었을 때 중단되는 일을 잘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이 원리는 구소련의 심리학자 제이가르니크가 발견한 것으로, ‘제이가르니크 효과’라고 불린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우유부단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결단력이 있으실 것 같아요”라고 말하면 된다. 상대방이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참 친절하실 것 같네요”라고 결정지어 말하는 것이다.
첫 만남에서 이렇게 특성화시켜 말해두면 상대방은 내가 바라는 성격이 되어준다. 이것을 심리학자들은 ‘레테르 효과’라고 부른다. 일단 특성화시켜 버리면 상대방도 거기에 따른 행동을 하게 된다.
아이오와주립대학교 알마 가레이스 박사팀은 ‘어휘력을 늘리세요. 그렇게 하면 남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라는 독특한 설을 발표했다. 가레이스 박사는 많은 단어를 기억하면 그만큼 인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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