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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한일 법의학자가 말하는 죽음과 주검에 관한 이야기)

우에노 마사히코, 문국진 (지은이), 문태영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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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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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한일 법의학자가 말하는 죽음과 주검에 관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동양문화읽기
· ISBN : 9788990098252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3-09-20

책 소개

한국 법의학계의 창시자 문국진 교수와 일본 법의학계의 원로인 우에노 마사히코 교수가 지난 2002년 한국에서 4박 5일 동안 나눈 대담을 엮은 책. 두 사람은 한일 양국의 법의학 제도와 두 민족이 죽음과 장례문화, 주검에 대해 갖고 있는 문화적, 사회적 시각 차이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목차

한국 법의학자의 글

부검과 죽음에 관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의식 차이
1.부검에 대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고방식
2.두벌주검을 용남하지 않는 한국인
3.한국의 객사와 일본의 행로병사
4.대성통곡하는 한국인과 눈물을 감추는 일본인

감춰져 온 시체 이야기
1.시체를 두려워하지 않는 한국인
2.부검을 일반적으론 받아들이는 미국인
3.시체 씻기기 아르바이트
4.명절이면 넘쳐나는 일본의 시체 냉장실
5.시체의 출산에 놀라는 일본인
6.범행 후에 변의를 느끼는 범인의 심리
7.물에 뜬 익사체의 체위는 성별에 따라 다른 것인가

죽음을 부르는 변태성욕
1.사랑의 증거인가, 학대인가
2.혀를 문 여자와 귀를 문 남자
3.시동생의 아이까지 가진 부인을 용서한 남편
4.변태성욕자의 쾌락 살인
5.변태성욕자의 자살 위험
6.마약의 마력
7.가정 붕괴를 초래하는 성병
8.복상사한 한국 여성
9.숨겨둔 애인의 시체, 물 위로 떠오르다
10.자살로 위장한 살인사건 비교

진실을 밝히는 범의학자
1.자살인가 타살인가 시체는 말한다
2.한국과 일본 부검의 결정적인 차이
3.법의관 시스템의 필요성
4.시체 촬영을 무서워하는 사진사
5.의사로서의 신중한 판단
6.정부를 무너뜨리게 한 한국의 법의학자

불가사의한 변사체
1.추리소설을 모방한 완전범죄
2.위장살인사건을 밝혀낸 법치학
3.잘못된 친자 감정이 부른 가정 파괴
4.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
5.점술까지 감정한 법의학자
6.직감으로 아내의 의도를 알아첸 불행한 남자
7.절망병
8.중절 수술 후의 급사 가능성에 대하여

한국인과 일본인의 생사관
1.한국과 일본의 장례식
2.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3.염과 수의
4.토정하는 한국, 화장하는 일본
5.한국과 일본의 노년층
6.즉흥적 살인사건의 사회적 배경
7.한국과 일본의 장기이식
8.이대로는 '눈을 감을 수 없다'

일본 법의학자의 글

저자소개

우에노 마사히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9년 이바라기현에서 태어난 저자는 동방 의과대학 졸업 후, 일본 대학 의학부 법의학교실에서 근무했다. 전 도쿄 감찰의무원장을 비롯하여, 도쿄 감찰의학원 감찰의로서 동원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 법의학계에서 일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법의학자로 명성을 굳혔다. 퇴직 후 집필한 <사체는 말한다>의 출간으로 저자는 법의학의 세계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나게 되었고, 그 후로 꾸준히 활발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체의 눈물>, <자살 사체의 외침>, <사체의 거짓>, <사체의 기도>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사체는 말한다>(실천문학사)와 국내 법의학계를 대표하는 문국진 교수와 공동 집필한 <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해바라기) 등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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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법의학자이자 의사평론가다. 1925년생으로 호는 도상度想 필명은 유포柳浦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및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 일본 배상과학회 및 한국 배상의학회 고문, 한국의료법학회 고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평화교수아카데미상, 동아의료문화상, 고려대학교 교수학술상, 대한민국학술원상, 함춘대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서재필 의학상 등을 수상 했다. 저서로는 법의학 전문서적으로 <최신 법의학>, <고금무원록>등 법의학 교양서적으로 <지상아와 새튼이>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 뻔했다>등 예술과 의학의 만남을 다룬 서적으로 <명화로 보는 사건>, <예술작품의 후각적 감상>, <법의학, 예술작품을 해부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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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동물학 이학석사와 동물학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Univ.Hull.Genecology 유전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일본 자치의과대학 법의인류유전학교실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현재 고신대학교 생명과학과의 학과장으로 재임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한반도에서 사라져가는 동식물들>, <20세기 딛고 뛰어넘기>, <동물계통학>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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