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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C.S.루이스가 말하는)

웨인 마틴데일 (지은이), 이규원 (옮긴이)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2007-11-3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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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책 정보

· 제목 : 천국과 지옥 (C.S.루이스가 말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작가론
· ISBN : 9788990285546
· 쪽수 : 424쪽

책 소개

잘못된 신화들의 영향으로 ‘가려진 천국의 기쁨과 무뎌진 지옥에 대한 해부’를 통해 영원한 나라에 대한 소망과 갈망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책. C. S. 루이스 연구자인 웨인 마틴데일은 C.,S 루이스의 저작에 대한 설을 통해 천국과 지옥에 대한 자유로운 사유와 보이지 않은 세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게 해준다.

목차

추천사 <추태화 교수>
감사의 말
서문<월터 후퍼>
서론

천국
1부. 천국의 신화 벗겨내기: 논픽션
1. 천국에 대한 신화들
신화 1: 천국은 지루할거야
신화 2: 뭐라고? 섹스가 없다고?
신화 3: 하지만 난 유령이 싫어!
신화 4: 나는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신화 5: 고작 왕관이나 쓰고 하프나 켜라고?
신화 6: 천국은 현실도피자의 생각이야
신화 7: 믿음이 깊어봐야 세상에서는 도움이 안돼
2부. 천국의 신화를 다시쓰기: 픽션
2. 천국과 지옥에 대한 신화들
3. 창공(Heavens)을 천국(Heaven)으로 바꾸기: 침묵의 행성 바깥
4. 되찾은 낙원: 페렐랜드라
5. 인간의 가능성의 실현: 천국과 지옥의 이혼
6. 놀라움과 기쁨의 땅: 나니아 연대기
7. 보고도 믿지 않을 때: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지옥
1부. 지옥의 신화 벗겨내기: 논픽션
8. 지옥에 대한 신화들
신화 1: 선한 하나님은 아무도 지옥에 보내시지 않을 거야
신화 2: 육신의 지옥은 너무 잔인할거야
신화 3: 지옥은 단지 심리 상태일 뿐이야
신화 4: 흥미로운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있을 거야
신화 5: 참을성 있는 하나님은 내가 선택하도록 내버려 두실거야
신화 6: 누군가 지옥에 있다는 걸 안다면 아무도 천국에서 행복할 수는 없을 거야
2부. 지옥의 신화를 다시 쓰기: 픽션
9. 지옥의 철학: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10. 낙원 속의 악: 페렐랜드라
11. 지옥의 사회학: 저 무서운 힘
12. 지옥 역시 선택이다: 천국과 지옥의 이혼
13. 지옥으로 가는 내리막길: 나니아 연대기

연옥
14. 연옥은 제2의 계획인가?

에필로그
15. 마지막에 일어나게 될 일:
천국으로 간 사람들의 결말

* 우주3부작 소개
* 주

저자소개

웨인 마틴데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휘튼대학교(Wheaton College)의 영문학과 교수이자 C. S. 루이스 연구가인 그는 학생들에게 C. S. 루이스를 더욱 쉽고 바르게 접근시키고자 C. S. 루이스와 관련한 정규수업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는 루이스를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고자 많은 강연과 집필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그는 루이스에 대한 많은 책을 기획, 편집하였으며 『The Quotable Lewis』의 공동저자로 작업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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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동대학교 전산전저공학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연구를 공부하였다. 번역서로는 <C.S. 루이스의 눈으로 나니아 읽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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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자아 중심적이고 변덕스런 마음에 따라 타인이나 자연을 통제할 수 있는 마법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변화된 인격은 새로운 질서의 가장 놀라운 요소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충동은 선한 것이 되고 서로 자연스럽게 행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유익한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p48 중에서

견고한 천국의 사람들과 지옥의 유령들 사이의 만남을 통해 진행되는 주제는 '선택'이다. 우리가 수많은 경우들에서 보았듯이 죄는 궁극적으로 자신을 선택하는 것이다. 성직자의 관심은 정말 신학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사실은 그의 관점에 있었다.-p32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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