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도 모를 한때

박철 - 연
천양희 - 운명이라는 것
김완하 - 엄마
백창일 - 애호랑나비의 꿈
김정희 - 어떤 사랑
김영무 - 며늘아기
김선우 - 봄날 오후
정인섭 - 우물 치는 날
백무산 - 손
정채원 - 요요놀이
장대송 - 강어부네 집
이문구 - 씨도리 배추
윤동주 - 호주머니
김태준 - 어디서 큰 짐승이 울고 있다
김영석 - 모든 돌은 한때 새였다

정호승 - 겨울 저녁
강문숙 - 눈 나라 통신 3
주용일 - 추억의 삼천리 자전거포
문인수 - 실
송재학 - 버들강아지
복효근 - 겨울밤
이지엽 - 겨울우화
신경림 - 뿔
최동호 - 어린아이의 굴렁쇠
유치환 - 春信(춘신)
조은 - 궁궐 앞길을
강현국 - 후렴
윤재철 - 인디오의 감자
김은자 - 근심의 별에게
차창룡 - 나무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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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웅 - 그 지렁이 한 마리가
이홍섭 - 리어카
고영 - 달팽이집이 있는 골목
위선환 - 이명
류기봉 - 가지치기
오태환 - 늪
박남준 - 따뜻한 얼음
윤은경 - 꽃사과 한 알이
조현명 - 빨리
정우영 - 거울
이세기 - 빈방에 들어와
송기원 - 복사꽃
이진명 - 풀은 별이에요
김승강 - 유모차

장경린 - 퀵 서비스
이창수 - 가족사진
이성선 - 물 속 빈 산 꽃피는 소리
유종인 - 떠도는 산수화
조동범 - 생선
윤성학 - 매
문성해 - 틀니
박이화 - 후박나무 아래 잠들다
송기홍 - 나방
김추인 - 늘보의 특강
배한봉 - 어떤 등불이
도종환 - 산경
이기철 - 시는 삶의 양식
윤동주 - 또 태초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