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로이드 존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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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사역하였으며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이자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26세에 왕립의학협회로부터 의사 자격을 취득하고 당시 왕립 주치의였던 호더 경의 수석 어시스턴트가 될 정도로 촉망받는 청년 의사였으나, 거룩한 부르심에 순종해 뭇 심령을 구하는 ‘영혼의 의사’로서 평생을 설교자로 전심전력했다. 그는 성경의 권위가 훼손되고 피상성에 머물러 있는 현대 교회의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설교하는 것과 교회의 진정한 부흥은 항상 맞물려 있음을 강단에서 역설하고 실천했다. 강해설교의 정수를 보여준 그의 설교는 세계의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영적 위로와 도전을 던졌다. 그는 “죽어서도 설교하는” 진정한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다.
국내에 소개된 그의 저서로는 『의학과 치유』, 『구약에서 찾은 복음』, 『마틴 로이드 존스의 가족』, 『그리스도인의 결혼생활』, 『하나님의 자녀』(이상 생명의말씀사),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부흥과개혁사), 『부흥』, 『하나님 나라』(이상 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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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두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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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강해 설교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안내한다. 그의 설교는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하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깊이와 넓이는 쉽게 헤아리기 어렵다. 그만큼 그의 설교는 목회자로서의 따뜻한 감성과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해석이 한데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심령에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지식으로 충만케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992년 출간된 누가복음 강해 시리즈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들을 추가하여 개정증보한 것(전 3권)으로, 의사이자 이방인이었던, 그러나 누구보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넘치도록 경험한 사도 누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49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출생했으며 10대 시절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고려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재한 포체프스트롬대학교 신학부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대한 연구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한 이래 두레교회, 탄포리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했으며, 1995-2019년에 울산교회를 담임하였다. 현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의 제자》, 《구원사의 서곡》(이상 두란노),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읽는 설교 야고보서》(이상 죠이북스),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생명의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배우는 설교》(복있는사람),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KIATS)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설교와 설교자》(복있는사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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