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김해, 책에서 찾다

추천의 글 / 한상완
추천의 글 / 도정일
발간에 부쳐

제1부 문학에서 꿈을 꾸다
리처드 바크의『갈매기의 꿈』
JM. 바스콘셀로스의『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조지 오웰의『동물농장』
파엘로 코엘료의『연금술사』
김사인 시집『가만히 좋아하는』
박완서 소설집『친절한 복희씨』
김훈의『남한산성』
황석영의『바리데기』
팀 보울러의『스쿼시』

제2부 배우고 때로 익히면
정민의『다산어록청상』
김종대의『여해 이순신』
니콜로 마키아벨리의『군주론』
최재천의『인간과 동물』
신영복의『나무야 나무야』
전옥표의『이기는 습관』
제임스 맥그리걸 번스의『역사를 바꾸는 리더십』
이상수의『한비자, 권력의 기술』

제3부 시정현안과 우리의 자세
『가야문화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홍성용의『스페이스 마케팅』
스가야 아키코의『미래를 만드는 도서관』
존 우드의『히말라야 도서관』
김려령의『완득이』
윤석철의『경영, 경제, 인생강좌 45편』
장하준의『나쁜 사마리아인』
리처드 D. 루이스의『미래는 핀란드에 있다』
조지프 스타글리츠의『세계화의 그 불만』

제4부 어린이와 청소년, 우리의 미래를 엿보다
채인선의『아름다운 가치사전』
박경효의『입이 똥꼬에게』
토박이 사전 편찬실의『보리 국어사전』
권정생의『강아지 똥』
최열의『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 이야기』
인디고 아이들의『인디고서원에서 행복한 책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