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이윤 리 (지은이), 정혜윤 (옮긴이)
다산책방
18,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920원 -10% 0원
940원
15,980원 >
16,920원 -10% 0원
0원
16,9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30683638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6-09-28

책 소개

상실의 경험을 담은 책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누군가의 고통이 눈물을 자아낼지언정 늘 탁월한 문학이 되지는 못한다. 현재 미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사람인 이윤 리가 두 아들을 자살로 잃고 남긴 이 회고록은 그 반대에 가깝다. 이 심연의 기록은 독자에게도 자신에게도 절대 헛된 감상과 위안을 건네지 않겠다는 결기로 번뜩인다.

목차

1. 이것을 좋게 말할 방법은 없다
2. 사실의 문제
3. 돌연 심연에 놓이다 (그리고 번지수를 잘못 찾아온 독자를 위한 단서)
4. “인간은 죽는다, 그리고 행복하지 않다”
5. 직감은 서사다
6. 삶의 틀
7. 엄마의 직감이란 게 그런 것
8. 자식들은 죽고 부모는 계속 살아간다
9. 현실을 새로이 인식하는 것
10. 또 다른 신생아
11. 심연이란 서식지
12.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13. 돌멩이는 바윗돌이 아니다
14. 지금과 그때, 지금 또 지금, 지금과 나중
15. 형제이자 단짝
16. 지금, 지금, 지금, 또 지금
17. 외로움이란 돌멩이
18. 제자리걸음
19. 다시, 심연
20. 살 가치가 있는 삶, 견딜 만한 삶
21. 제임스에게는 하찮은 희극이었을 일들
22. 아이들에게 말하지 않은 것들
23. 자식들은 죽고 부모는 계속 살아간다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이윤 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베이징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에 면역학을 공부하기 위해 아이오와대학교로 유학 왔다. 재학 중 유서 깊은 아이오와대학 작가 워크숍에서 소설 창작의 재능을 발견했다. 2000년에 면역학 석사 학위를, 2005년에 동 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첫 소설집 『천년의 기도』로 그해 최고의 데뷔 작품에 수여하는 가디언지 퍼스트 북 어워드를 받았으며, 연이어 캘리포니아 북 어워드 데뷔 작품상, 프랭크 오코너 국제 단편소설상, 펜/헤밍웨이상을 받으며 영미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진 작가 중 한 명으로 부상했다. 2007년에 리는 《그랜타》의 미국 최고의 젊은 소설가 21명에, 2010년에는 《뉴요커》의 40세 이하 최고의 작가 20명에 선정되었다. 리는 소위 천재들의 상이라고 불리는 맥아더 펠로십과 구겐하임 펠로십 수상자이며, 윈덤캠벨 문학상과 단편 소설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작가들에게 주어지는 펜/맬러머드상을 받았다. 현재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문예창작부 학장으로 재직하며 작가들을 양성하고 교육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는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 (c)the John D. & Catherine T. MacArthur Foundation
펼치기
정혜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산책을 좋아하고 문학과 인문·사회 분야 도서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H마트에서 울다』, 『내가 알게 된 모든 것』, 『마법 같은 언어』, 『패티미』, 『미나 리의 마지막 이야기』, 『작가의 책』, 『지금, 호메로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 『디베이터』, 『예정된 전쟁』, 『전문가와 강적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줄곧 깨어 있었으므로 홀연 깨어나지도 않았다. 우리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온 그 모든 세월 동안 한시도 소홀하거나 경계를 늦춘 적이 없었다. 내가 직면한 필연은 ‘냉혹한’이라는 형용사가 필요치 않다. 필연, 나의 필연은 극한이고 극한 앞에는 어떤 형용사가 놓인들 별 의미를 지니지 못하기에.
「1장 이것을 좋게 말할 방법은 없다」


그럼에도 여전히 삶을 살아가야 한다. 비극의 안에서, 비극의 밖에서, 그리고 비극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쓰는 일은 나 자신을 그 기이한 영역에서 분리해 내는 방법인 동시에 그 영역에 영구히 안착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다.
「3장 돌연 심연에 놓이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