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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88990496386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08-06-0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이 책이 필요한 이유
Chapter 1 합격이 확실한 아이
가장 중요한 질문 | 가장 좋은 대학과 가장 적합한 대학 |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 | '신데렐라 증후군'을 피하는 비법 | 경시대회의 중요성 | 내 아이에게 맞는 상 찾아내기 | 명문대에도 상대적으로 입학하기 쉬운 학과가 있다 | 고등학교 대표 선수가 아닌데도 운동 특기자로 대학에 들어가기 |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대학이 눈에 띄지 않을 때
Chapter 2 기회 탐색과 지원을 위한 부모의 역할
여름방학 - 다양한 학교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 부모 역할의 윤곽 그리기 | 체계적으로 지원서 작성하기 | 아이에게 카리스마 만들어주기 | 아무 열정 없이 졸업반이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눈덩이 효과 | '가장 바람직한 열정'이라는 것이 있는가? | 마지막 순간에 경력 보강하기
Chapter 3 학교 성적이 좋은 아이를 만드는 부모의 역할
성적 관리의 기본 | 점수 관리 | 악마의 역할 피하기 | 학교 성적 관리하기 | 점수 상한선 | 선생님마다 크게 다른 성적 평가 | 정보의 공유와 가족의 책임 | 정리정돈 잘하는 아이로 지도하기 | 학교와 협상하기 | 팀으로 문제 해결하기 | 과도한 숙제 | 숙제 감독하기 | 수석 졸업자와 차석 졸업자 | 학교 외부에서 수업 듣고 등수 조정하기 | 등수를 성적표에 기록하지 않는 학교 | 월반하는 것이 대학에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을까? | 여러 수업을 두루 '쇼핑'하기 그리고 취소하기 | 추가 수강 또는 뒤늦게 수강하기 | 선생님이 성적을 대강 줄 때 | A 학점 맡아놓기 | 대학에 지원하고 난 후 수강 취소를 하고 싶을 때 | 출석 점수 | 일반 과목에서 A를 받는 것이 좋은가, AP 과목의 B나 C가 좋은가? | 졸업반 증후군
Chapter 4 표준시험에서 뛰어난 성적 받기
SAT 와 ACT 시험을 미리 준비해야 할까? | 독자적인 준비 | 입시 학원 | 적절한 입시 학원 선택하기 | 여름방학 SAT 준비 프로그램 | 개인 과외 | 벼락공부 | 벼락공부 하는 날 | 부모의 공감 | SAT나 ACT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대학도 있는가? | SAT에서 좋은 점수란 어떤 점수인가? | 내 아이의 성적은 어느 정도인가? | 입학 허가를 받기 위한 SAT와 ACT 최저 점수가 있는가? | SAT 점수와 학교 성적의 불균형 | 정말 대학들은 제일 높은 점수만 보는가? | 표준시험은 몇 번이나 보아야 할까? | 시험을 위한 연습 | 어떤 SAT II 수학이 더 나을까? | 시험 일자 대체 | 왜 PSAT 시험을 보는가? | 전국 성적우수 장학금 수상자 선정 | '추천'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인상을 줄까? | PSAT 시험 장소 변경 | PSAT 연습 | PSAT 시험 공부하기 | 학교 성적과 표준시험 외의 것들
Chapter 5 대학 방문 준비하기
대학 방문 계획하기 | 캠퍼스 투어와 설명회 | 대학을 방문할 때 주의 깊게 보아야 할 것 | 대학 방문 시기 | 교수를 만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 | 교수와의 만남 | 교수에 대해 알아두기 | 강의 들어보기 | 재학생들의 복장으로 판단하기
Chapter 6 누가 내 아이를 심사하는가?
인종 할당제 | 지역 할당제 | 전반적인 입학 사정 절차 | 지원자에 대해 어떻게 논의하는가
Chapter 7 입학지원서 작성하기
언제 지원 과정을 시작하는가? | 아이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작성해서 보내는 것이 더 좋은가? | 얼리디시전에 지원하지 않으면 입학 가능성이 낮아지는가? | 손으로 쓸 것인가, 타이핑할 것인가? | 사진이 아이에게 유리할 것인가? | 신문기사 모음 | 타자기가 없다면 어떻게 할까? | 지원서 종이는 무엇으로 할 것인가? | 문제가 되는 이메일 주소와 별명 | "우리 대학 외에 어느 대학에 지원하느냐"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자신의 종교를 언급하는 것은 괜찮은가? | 논란이 되는 정치 때문에 아이가 피해를 보게 될 것인가? | 아이의 과거 범법 사실에 대해 솔직해야 하는가? |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언급해도 좋을까? | 빈칸 채우기
Chapter 8 에세이를 잘 쓰는 방법
에세이는 언제부터 쓰기 시작해야 할까? | 에세이 쓰는 과정을 즐겁게 만들기 | 전문 컨설턴트를 고용할 필요가 있을까? | 진부한 내용의 에세이 | 기억에 남는 에세이 쓰기 | 타당성과 전후관계 설명하기 | 입학사정관들이 싫어하는 에세이 | 가장 좋은 에세이 | 선택사항으로 쓸 수 있는 에세이 | 아무런 내용이 없는 에세이 | 여가시간에 대한 질문
Chapter 9 좋은 추천서를 받는 방법
추천서를 미리 읽어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들 | 추천서는 누가 써주는 것이 좋을까? | 추천서를 부탁할 때 부모로서 할 일 | 한 선생님에게 몇 개의 추천서를 부탁할 수 있을까? | 미국에서 교육받은 선생님의 추천서와 그렇지 않은 선생님의 추천서 | 부실한 추천서 | 부실한 추천서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힌트 | 추천서는 몇 개까지 받는 것이 좋을까? | 어떤 추천서가 좋은 추천서일까? | 추천서에 사용되는 비밀스러운 표현들 | 유명인사의 추천서 | 지원 대학 동문의 추천서 | 친구의 추천서 | 부모의 추천서 | 대신 쓴 추천서 | 언제 추천서를 부탁해야 할까? | 추천서를 부탁할 때 꼭 기억할 것 | 진학 상담 선생님의 추천서
Chapter 10 인상 깊고 효과적인 인터뷰 준비하기
인터뷰 약속 잡기 | 인터뷰는 중요한가? | 불안감 줄이기 | 질문할 내용 준비해 가기 | 가장 가고 싶은 대학 | 인터뷰 담당자가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 대화를 시작하기에 좋은 말들 | 해서는 안 될 이야기들 | 대답하기 난처하고 까다로운 질문들 | 종교나 정치에 관한 질문 | 합격을 위한 옷차림 | 인터뷰 연습하기 | 인터뷰를 잘했는지 아이에게 물어보기 | 아이의 인터뷰에 따라가야 할까? |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인터뷰를 맡게 되면 어떻게 할까? | 인터뷰는 선택사항일까? | 인터뷰를 하면서 음식을 먹어도 될까? | 인터뷰 담당자가 원하는 것 | 감사 편지를 보내야 할까?
Chapter 11 입학대기자 명단에서 합격자 명단으로 옮겨가기
입학대기자 명단에 든 것을 모욕적으로 느끼지 말라 | 참고 기다리는 것은 최선이 아니다 | 첫 번째 업데이트 팩스 보내기 | 두 번째 팩스 보내기 | 세 번째 팩스를 보내야 할까? | 마지막 순간의 회생방안 | 입학대기자 명단에는 순위가 없다 | 그린 펜 어프로치 | 입학대기자 카드 중 제일 위에 머물기 | 올바른 관점 | 새로운 자격을 만드는 것이 윤리적으로 괜찮은가? | 입학사무실에 확신 주기
Chapter 12 합격 결정 보류나 불합격 통보를 받은 후의 대처방안
합격 결정 보류는 사실상 불합격을 의미하는가? | 불합격 통보에 대처하기 | 1차 수시모집에서 불합격이나 합격 결정 보류 통보를 받았을 경우, 2차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 있나? | 합격 결정 보류 뒤집기 | 불합격 뒤집기 | 대학이 합격 결정을 뒤집는 경우도 있나? | 얼리디시전에 합격하고도 그 대학에 안 갈 수 있나? | 어떤 대학에도 합격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부록 입학지원서 이력서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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