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와 김치가 만날때

제1부 그때 우리는 무슨 노래를 부를까?
영어는 미국어인가 국제어인가? 13
민족의식이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바로 지금 17
‘우리나라’와 ‘우리조국’의 차이 20
‘우리나라’는 어디 있는가? 23
미국보다 앞서가는 한국의 이민정책 26
세계화시대의 세계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29
그때 우리는 무슨 노래를 부를까? 32
왜곡된 역사는 오래 못 간다 35
“한 창구에서 입국수속을 하세요” 38

제2부 마지막 강의
미국대학과 한국대학의 특권층은? 43
스승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자 46
논문 표절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49
세계화 경쟁에서 살아남는 대학 52
‘목적이 이끄는 대학’을 이끌 수 있는 대학총장은? 55
‘성공’으로 이끈 전인인성교육 58
“정말 제대로 실시되고 있습니까?” 61
“마지막 강의” 68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안고 살다간 분들 71
‘유학짱’을 위한 홈스테이 74

제3부 언젠가 고향에 묻어달라
어머니가 시작한 커다란 색채 그림 79
아버지가 자식에게 보여준 눈물 82
어느 ‘장군의 눈물’ 이야기 85
미국사람이면서 한국사람 88
왜 그들은 눈물을 흘렸을까? 91
분단된 민족의 한 슬픈 이야기 94
전혀 알지도 듣지도 못했던 나라에……. 97
하나님만이 아시는 이 희귀한 생명 100
“언젠가 고향에 묻어달라” 103
“당신의 희생을 조국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106

제4부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러브미 텐더’가 보여준 외교 효과 111
아직 한미관계는 굳건하다 114
차베스와 촘스키가 함께 추는 탱고 117
대통령이 은퇴 생활하는 방법 120
노무현과 지미 카터 123
“So help me God.” 126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129
지도자의 약점을 덮어주는 미덕 132
백성은 지도자를 잘 만나야 ……. 135

제5부 철마는 달리고 싶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141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 부두에…. 144
자식과 부모 사이에 존재하는 인간 최상의 사랑 147
“장군님의 도움으로 잘 살고 있지요.” 150
북한이 잘 살아야 통일이 쉬워진다 153
북한의 핵실험은 바보들의 행렬인가? 156
북한의 미사일 사태를 해결하는 해법은 있을까? 159
사담 후세인의 교수형에서 배우는 교훈은? 162
거짓말 시키는 집권자의 운명 165

제6부 누구를 위한 쇠고기인가?
시위가 민주정치를 대치할 수 있을까? 171
누구를 위한 쇠고기인가? 174
촛불시위는 반미 정서의 대명사인가? 177
언론이 바로 서는 나라는 희망이 있다 180
인쇄매체와 전자매체 사이에 있는 지구촌 183
우의탑과 위령탑 186
연설의 가치는 양보다는 질에 있다 189
병역 대체 복무제는 가능한가? 192
직업을 통한 진정한 성공은? 195

제7부 독도가 외롭지 않게 하는 방법
여성이 정치를 할 때가 오고 있다 201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기업문화는? 204
교포단체의 장이 된다는 의미는? 207
술이 문제다 210
독도(獨島)가 외롭지 않게 하는 방법 213
“올해가 이 디트로이트의 마지막 겨울인가?” 216
‘원정출산’ 무엇이 문제인가? 219
‘관타나모’가 안고 있는 고민들은……. 222
“Good Morning” 225

제8부 그들은 왜 카톨릭으로 갔을까?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과 ‘기쁘게 하는 것들’ 231
신앙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234
‘네 탓’이 ‘내 탓’으로 바뀌는 시발점은? 237
떠날 때 떠나야 하는 결단 240
개신교회들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은 243
찾아오게 하는 교회에서 찾아가는 교회 246
그들은 왜, 가톨릭으로 갔을까? 249
자기를 다시 점검해 보는 100주년 252
주님이 주시는 평화 255

제9부 도토리나무의 신비를 아시나요?
실버 미션의 진정한 의미는? 261
노인대학 이야기들 264
버리는 연습하기 267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길이 없지만... 270
“그건 나도 몰라요.” 273
세월이 빠르다 276
도토리나무의 신비를 아시나요? 279
‘으악새’는 왜 가을에 울까요? 282
양심 우산 285

제10부 유대인 이민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1. 유대인 지역봉사, 사회환원, 신용으로 뿌리내려 291
2. 학교와 직업선택에 자녀의 의사를 존중한다 300
3. 이민자 신상정보 사전 입수, 도착 즉시 지원 306
4. 교육과 신앙으로 민족 정체성 유지 312
5. 남과 나누는 신앙의 실천 318
6. 가정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민주주의 323
7. 눈앞의 이익보다 멀리 보고 사람에 투자 329
8. 정치, 법조계 진출로 미국 내 영향력 확대 335
9. 회당과 가정을 통해 1세와 2세간의 문화적 차이 줄여 341
10. 히브리어교육 - 한인 2세들 한글교육 타산지석 삼아야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