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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88990535108
· 쪽수 : 272쪽
책 소개
목차
이야기를 보기 전에
깨달음의 순간
|달마조사∥달마가 못생긴 까닭은?|네 마음 먼저 부숴라|난 아무것도 모르오|공덕의 크기는?|가르침을 위한 한 팔|내게서 얻은 걸 보여봐!
|혜가∥마음의 바위|진정한 도인이라면…
|승찬∥마음의 병을 치료하다|그들의 깨달음뿐|네가 널 붙잡는구나!
|도신∥본 것이 네 마음이오|너의 성은 무엇이냐?
|홍인∥방아나 찧어라|벼가 익었느냐?
|혜능∥의발은 어디에 쓰려오?|극락이 보이지?|불성을 모르는구나|네가 아픈 곳이나 다루렴|깃발과 바람 사이
|남양 혜충∥허공이 말을 하더이까?|옛 부처는 왜 자꾸 찾아?|제자란…|아시겠소?
|남악 회양∥벽돌이 거울이 되니?|거울이 어디 갔냐고?
|청원 행사∥쌀 값이나 아오?|묵은 도끼|잃어버린 것
|석두 희천∥나에게 묻지 말고 자네에게 묻게|마음의 행방
|약산 유엄∥스승이란…|나는 선사다|물이 안 차는 이유는|의심이 있다고?|기억한다고…|이제 아시겠습니까?|불 좀 켜라!|말이 많아|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단하 천연∥불상의 사리|일 없는 중일 뿐|……
|마조 도일∥지금 잡고 있지 않나?|여기 있지 않느냐|네가 보물 창고야!|무얼 했으면 좋겠는가?
|서당 지상∥들었습니다|몸속의 만 권|동그라미의 덫
|백장 회해∥네 소를 놓치지 마!|밥을 먹으러 갔을 뿐인데…|일하는 사람만 먹는다
|위산 영우∥불씨|물병의 이름은?|절이라는 말뚝|세수나 하시지요
|남전 보원∥돌아왔소?|호랑이를 보았소?|남의 길은 왜 자꾸 물어?|꿈만 같소이다|네가 살릴 수 있었을 텐데|경계의 덫
|황벽 희운∥제 새끼 다 죽이겠습니다|무엇으로 나무를 다듬는가?|넌 어딨나?|불상의 이름|왜 때렸냐 하면
|대주 혜해∥미친 개이기 때문이지|도를 어떻게 닦으십니까?|도를 닦는 마음이란…
|석공 혜장∥허공을 잡아 주마|잘 보아라!
|조주 종심∥뭘 기다려!|까마귀가 왜?|네가 짧기 때문이다|마음을 내려놓아라|밥그릇이나 닦게|적중|차나 한잔 마시게|가장 다급한 일|개에게 물어봐|부러진 깃대|달마가 온 까닭은?|꼼지락 꼼지락|없다고?
|임제 의현∥못 뺏아간다구요?|빗자루 한 대<1>|빗자루 한 대<2>|끝났어요
|양산 혜적∥무엇이 차나무를 흔드나|마귀의 말|따로 한 사람|천당과 지옥의 거리|너나 잘 지내|돌다리를 부쉈습니다
|운암 담성∥빠름의 역설 |온몸이 눈|사람 법문이나 들어
|운문 문언∥여기 있잖아!|약초밭 울타리|깨닫는 자의 마음|싸돌아다닌다고 되냐?|곁가지와 본나무|제가 살려 드리죠
|동산 양개∥죄인으로 만드시나요?|마 세 근|지금 바로 여기|널 위해 싸운다|스승을 버리는 거다
|도응 운거∥네 입의 떡|넌 무슨 경전이냐고?
|조산 본적∥젊은 부처님
|용담 숭신∥제자리 찾은 떡|매일 가르쳤잖아|더 어두울 뿐이다|사자에 올라탄 선사
|덕산 선감∥기다려서 무엇해|말이냐? 똥이냐?
|설봉 의존∥묻지 말고 마셔|뱀독이 거기만 있나!|독사는 어디에?|좁쌀로 가는 우주|스님의 길
|암두 전할∥문으로 들어오는 건 보배가 아니다|달이 비치거나 말거나|매 세 대
|법안 문익∥네 안의 바위
|구지화상∥손가락의 뜻|손가락의 비극
|회당선사∥감추지 않음이 이러하다
|온문 만선사∥부처란?
|혜산 장선사∥차 한 잔만 아깝구나!
|보도자량 문수∥곧은 한 길
|본적선사∥가까우면 모른다
|정근원 회봉∥탕! 탕! 탕!
|고현원 근선사∥어디를 갔다 왔느냐?
|유광 전적∥내 머리가 필요하냐?
|용제 소수∥너무 크기 때문이지|어둠 속에서는 무엇으로 보나?
|성등 정수∥웃을 줄은 아니?
|관산 경통∥대접한 대로
|대주 법전∥나는 그대, 그대는 나
|휴복 오공∥요긴한 곳
|남대 수안∥적적함이 본래다
|취령 선본∥물이 목욕하게 한다
|취령향주 문희∥지랄병
|청량 문익∥결단
|오석 영관∥혀의 종기
|보문 지근∥글자가 필요 있나?
|용흥 진존숙∥남의 말만 기억하는구나!
|대수 법진∥동쪽은 동쪽일 뿐이다|거북의 뜻
|영운 지근∥옆을 지나도 모르지
|향엄 지한∥근원을 끊는 법|배워야 할 것은?
|자호암 이종∥자호의 개|허공의 말뚝
|동사 여회∥병든 눈|너는 똥을 왜 안 싸느냐?
|반산 보적∥초상화를 넘어
|흥선 유관∥나와 너라는 장막
|염관 제안∥달라 하면 없어지지
|항주 도림∥불법 받아라
|충인선사∥왜 너만 몰라!
|부록| 알콩달콩 선담들
이미 넣었습니다|나의 부처님|있을 뿐…|불완전이 완전이다|너 자신만 구별한다|술의 역설|없는 곳이 없잖소!|부처님 있는 곳|괴물의 근원|나귀 끄는 시어머니|집에 있는 문수보살|거짓 없는 힘이다|범찰을 바로 세우다|똥이 나옵니다|같으면서 다르다|보이는 게 글자일 뿐인가?|돌부처는 많아|겉과 속|내 뜻도 모르면서|신통력|지옥에 가겠지!|묶이지 말라 했거늘|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