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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들의 환경 실천법 50)

김소희 (지은이), 정은희 (그림),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감수)
  |  
토토북
2009-03-16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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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책 정보

· 제목 :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들의 환경 실천법 5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90611734
· 쪽수 : 136쪽

책 소개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50가지 방법'을 소개하는 책.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녹색 상품을 고르는 법, 화학 세제 대신 천연재료를 이용한 친환경 청소법, 다 쓴 종이로 새 종이를 만드는 법 등 환경을 보호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마련했다.

목차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50가지 방법, 꼭 기억해 주세요.

1장. 물을 아껴 써요
집 안의 물 도둑을 잡아라
양치질할 땐 컵에 물을 받아 써요
물을 재활용해요
물 절약형 변기로 바꿔요
친환경 청소법을 배워요
깨끗한 물, 내가 만들어 먹어요
물 지도를 함께 그려요

2장. 쓰레기는 이제 그만!
일회용품을 쓰지 않아요
플라스틱은 여러 번 다시 써요
종이컵 대신 나만의 컵을 써요
알루미늄 깡통, 꼭 재활용통에 넣어요
쓸데없는 우편물은 거절해요
음식은 먹을 만큼만 받아요
쓰레기 분리수거통을 만들어요
나는 마술사, 재생 종이를 만들어요

3장. 아름다운 행동, 아나바다
버리기 전에 30초만 더 생각해요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는 바구니를 만들어요
석유로 만든 제품을 아껴 써요
종이는 양면을 다 써요
휴지 대신 ‘쪽수건’을 챙겨요!
선물 포장지도 다시 써요
친구들과 같이 꼬마장터를 열어요

4장. 에너지를 아껴 써요
오래 쓰는 형광등을 써요
냉장고 문을 자꾸 열지 않아요
텔레비전을 꺼요
‘내’ 안에 있는 ‘복’을 입어요
입던 옷은 옷걸이에 걸어 두어요
에너지 잔소리꾼이 돼요
환경을 지키는 자전거를 타요
차 없는 날을 만들어요
에너지 지도를 그려봐요

5장. 녹색 소비자가 되어요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상품을 사요
자장면 시킬 때 나무젓가락은 거절해요
엄마랑 인형을 만들어 놀아요
스티커 때문에 빵을 사지 않아요
패스트푸드, 먹지 않아요
건강한 음식을 먹어요
동물을 죽여 만든 상품은 사지 않아요
아무 것도 안 사는 날을 정해요
물건을 사러 갈 땐 장바구니를 챙겨요
대형 마트 대신 시장에 가요

6장. 생명을 소중히 해요
산에선 과일 껍질도 버려선 안 돼요
나만의 작은 숲을 만들어요
멸종동물 사전을 만들어 봐요
하늘로 풍선을 날리지 않아요
자연과 친구해요
시끄러운 소리, 소음을 줄여요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해요
환경단체 회원이 되어요
환경 일기를 써요

저자소개

김소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 복지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NGO(시민 사회 단체)를 전공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에서 발행한 월간 [환경운동] 기자로 5년 동안 활동했고, 이후 13년 동안 어린이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게 낮게 느리게’라는 말과, 키낮은 서가 밑에 앉아 그림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생명시대》《콘크리트 마당에 꽃을 심다》《엄마랑 씨앗을 심었어요》《참 좋은 엄마의 참 좋은 책읽기》《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마지막 큰뿔산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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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그림)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공부했습니다. 2005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헤어드레서 민지>를 만들었습니다.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외 다수에 그림을 그림. 그림 그리는 사람이 만들어서 특별한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하는 상상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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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버리기 전에 30초만 더 생각해요
"딱 30초만 더 생각해 보자."
엄마는 늘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리곤 "우리 동아는 다 좋은데 싫증을 잘 내. 그 버릇만 고치면 참 좋을 텐데."라고 하시지요.
올해부터는 엄마한테 이런 얘길 안 들어야겠어요. 그러려면 먼저 유행이 지났다고, 옷이 작아졌다고 조금 고장 났다고 버리는 습관부터 고쳐야겠어요. 이제 버리기 전에 딱 30초만 더 생각할 거예요. 쓰레기통으로 보낼까? 아나바다 할까? 하고 말이에요.
아나바다가 뭐냐구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뜻이에요.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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