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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왜 지구가 아픈지 아니?

얘들아, 왜 지구가 아픈지 아니?

(스스로 찾고 하나씩 행동하는 환경 실천법 33)

안드레아스 슐룸베르거 (글), 크리스토퍼 펠레너 (그림), 박종대 (옮긴이),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추천)
토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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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왜 지구가 아픈지 아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얘들아, 왜 지구가 아픈지 아니? (스스로 찾고 하나씩 행동하는 환경 실천법 33)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64962466
· 쪽수 : 134쪽
· 출판일 : 2015-03-10

책 소개

토토 생각날개 시리즈 29권. 생활 속에서 지구를 아프게 하는 33가지 이유들을 찾고 방법을 하나씩 이야기한다. 환경 탐정들이 마주한 33가지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환경 탐정이 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_4
환경 탐정을 소개할게 _8

마구 버려진 건전지 _10
조명 가게 아저씨의 고민 _14
전기 도둑을 찾아라 _17
탐정들은 주말에도 바빠 _24
학교가 뜨거워진 사연 _44
마트에서 파는 수상한 포도 _51
유기농 농장을 가다 _55
눈이 세 개 달린 물고기 _60
우리 집 열을 지켜라 _64
난방비를 용돈으로 바꾸는 방법 _67
자동차 집착증에 빠진 아저씨 _72
비를 뚫고 학교에 도착하라 _82
원시림을 살려 주세요 _85
위험한 전화벨 소리 _91
하인리히 아저씨의 변명 _96
달콤한 뒤에 숨은 이야기 _100
세탁장에 수상한 소녀가 나타났다 _104
쉿! 비밀이야 _112
면 100퍼센트의 진실 _120
탐과 레나의 위한 파티 _130

이번엔 네 차례야 _134

저자소개

박종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표층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지금껏 『위대한 패배자』 『데미안』 『우연한 불행』 『늑대의 시간』 『메르켈의 자유』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어느 독일인의 삶』,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등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성 없는 남자』로 21회 한독문학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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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펠레너 (그림)    정보 더보기
독일 비스바덴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처음에는 광고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다가 조금씩 어린이 책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어린이를 위해 그린 책으로 《녹색의 엄지 공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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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슐룸베르거 (글)    정보 더보기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레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오스트리아의 빈,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에서 꾸준히 공부한 뒤, 환경과 생태를 둘러싼 여러 문제들을 쉽게 풀어내는 책들을 썼습니다. 그중 환경에 관한 책으로는 《돈을 절약하면서 세상을 구할 50가지 간단한 일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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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기획)    정보 더보기
환경 문제와 환경 교육에 관심을 가진 전국 각 지역 유치원·초·중등 교사들의 자발적인 네트워크로서, 1995년에 창립하였습니다. 21세기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한 생태론적인 교육(녹색 교육)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학교 환경 교육, 생태 기행, 환경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와 교구 제작과 활용, 전국 환경 교사 연수, 세계 여러 나라의 환경 교육 현장 방문, 사회 실천 활동 등을 활발히 벌여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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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의 다른 책 >

책속에서



탐과 레나는 지구가 아픈 이유를 우리에게서 찾아. 우리가 석탄이나 석유를 지나치게 많이 쓰는 바람에 이산화탄소가 많이 나오게 되었고, 그 결과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게 된 거야. 이산화탄소는 지구의 온도를 올리는 온실가스거든. 또 숲과 바다와 천연자원을 마구 써 버린 탓에 자연은 물론 그 속에 살고 있던 동식물들도 사라지게 되었어.
다행히 탐과 레나는 지구를 아프게 하는 행동들이 무엇인지,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 어때, 탐과 레나가 하는 일들이 궁금하지 않아? 우리 좀 더 가까이 가서 둘이서 무슨 일을 하는지 한번 지켜보자.


유기농 농장에 처음 온 레나는 무척이나 설렜어.
“우리는 자연을 지키기 위해 화학 살충제 대신 천연 살충제를 쓰고 있어. 그래서 이곳 채소와 과일들은 껍질째 바로 먹어도 돼.”
올가 아줌마가 탐과 레나에게 농장을 소개했어.
“우리는 농사를 짓고 난 뒤에는 반드시 땅에게 회복할 시간을 줘. 땅이 쉴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거지. 또 야생 동물들이 쉴 수 있게 밭 사이사이에 덤불도 남겨 두고.”
“여기는 자연에게도 동물에게도 좋은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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