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화인 김홍준의 영화노트

들어가는 말
고마우신 분들

1부. 영화/문화를 이야기함
영화의 황혼, 그러나 “살아라” - 김홍준, 정성일의 종횡4담
좋은 영화평의 조건
심야영화의 은밀한 매력
한국영화의 복원을 위하여
단편영화의 힘!
극장 유감
<고교 얄개>를 기억하십니까?
<서편제(西便制)>와 <집으로…>
『프로젝션 6』

2부. 한국영화를 위한 작은 목소리
영화산업의 경쟁력
한국영화의 희망
위기의 한국 영화산업
대통령 당선자님께
한국영화수출의 걸림돌 - 어느 외국영화인과의 가상대화
미국시장 입성, 그 게임의 규칙
그들이 한국영화를 부러워하는 이유들
여성영화인께 드리는 글
한국영화 위기(론)의 재림

3부. 영화제에 대하여 알고 있는 두세 가지 것들
영화제라는 이름의 코끼리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나의 영화제 10 베스트
내가 부천을 사랑하는 두세 가지 이유
시민이 영화제를 만났을 때
낭트삼대륙영화제의 몇 가지 인상
칸느영화제 통신

4부. 영화보기, 시간의 흔적들
나의 파리 스토리
10 베스트(?)
내 인생의 영화 - <열혈남아>
<중경삼림>, 또는 시간 속에서 꿈꾸기
<북극의 나누크>
<황금시대>
루이스 부누엘
고다르에 대한 짧은 보고서
‘신케이 컴 홈!“ - <아미스타드>, 또 다른 E.T.의 모험

5부. 글로 남은 ‘구회영’ 시절
세기 말의 ‘이상한’ 영화사상 일백편 베스트

6부. 에필로그: 나, 영화인
나의 8mm 영화시절
우리 모두의 과거에 부치는 따뜻한 등기우편
-<장미빛 인생> 대담, 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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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 정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