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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0831705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09-07-27
책 소개
목차
Ⅰ 가치투자의 거장들
01 크리스토퍼 브라운
02 데이비드 드레먼
03 장 마리 에베이야르
04 윌리엄 프라이즈
05 제임스 길리건
06 제임스 깁슨
07 존 구드
08 윌리엄 밀러
09 로널드 뮬렌캠프
10 윌리엄 나이그렌
11 케빈 오보일
12 로버트 올스타인
13 로버트 퍼킨스
14 찰스 로이스
15 켄트 시몬스
16 브렛 스탠리
17 리처드 와이스
18 월리스 와이츠
19 마틴 휘트먼
20 데이비드 윌리엄스
Ⅱ 거장들의 투자법
21 거장들의 공통점
22 가치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열 가지 핵심 요소
가치투자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들
저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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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사람들은 삶의 모든 것들, 즉 집이나 차나 옷은 가치에 기초해서 삽니다. 가치가 얼마인지 잘 알기 때문에 세일 중인 것들을 사려고 하죠. 사실 사람들은 10% 세일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20%가 되면 살펴보기 시작하고 30%는 되어야 관심을 가집니다. 하지만 주식을 살 때는 옷을 사는 10대들과 같습니다. 유행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사는 거죠.”
로버트 뮬렌캠프 (뮬렌캠프&컴퍼니의 회장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
“너무 비싸지거나, 성장하지 않거나, ‘바버’가 되면 주식을 처분합니다. 바버가 된다는 건 개인사업가가 그 회사에 대해 지불하고자 하는 금액의 90%까지 가격이 오른다는 거예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동안 회사가 계속 성장하는 경우엔 좀더 오래 보유하기도 하죠. 그리고 회사 전체의 사적인 시장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 그 주식을 처분해요.”
크리스토퍼 브라운 (트위디 브라운 컴퍼니 운용 이사)
“우리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만약 내일 뉴욕 주식거래소가 앞으로 10년간 문을 닫는다면 어떤 회사들이 살아남을지에 대한 전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 회사는 1. 우리가 매우 잘 알고 있고 2. 좋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3. 합리적인 개인이 사업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지불하고자 하는 금액보다 상당히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는 것이어야 합니다.”
제임스 깁슨 (퍼시픽 파이낸셜 리서치 사장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
“치과의사는 제게 ‘시스코가 어떻게 그렇게 내려갔는지 모르겠다’고 불평하더군요. 저는 그에게 그의 치료도구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어리둥절해했지요. ‘당신이 주식시장에서 나보다 실적이 좋을 확률은 내가 내 이를 제대로 고칠 확률과 같아요’ 라고 말하자 그는 웃더군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좋습니다.”
로버트 올스타인 (올스타인 파이낸셜 얼러트 펀드 C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