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버팀복 차리석평전

저자의 말 서설 차리석의 삶과 독립운동도산·백범과 함께 한 독립운동| 집안과 성장| 민족운동에 투신하다| 초기 망명 활동을 전개하다| 임시정부의 위기와 기나긴 유랑| 임시정부를 일으켜 세우다| 동암의 길과 자취 1장 집안과 성장아버지 차시헌과《THE GOLDEN MOUNTAIN 금산》 차시헌, 언더우드를 만나 기독교인이 되다 차시헌, 소우물에 장천교회를 세우다 차씨 집안, 독립협회 평양지회에 참가하다 차씨 집안 형제와 후예들 숭실학당에 들어가다 《공립신보》와 서우학회의 계몽운동 '비유문제' 장원의 독실한 기독신앙 2장 민족운동에 투신하다도산과 숙명적 만남, 신민회 대성학교 설립을 준비하다 대성학교의 교육과 교사들 청년학우회를 발기하다 대성의 자매, 진명여학교에 출강하다 '105인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다 비밀결사 '기성볼단'의 고문으로 활동하다 3장 해외 망명과 초기 활동3·1운동과 망명, '안동청년단' 독립신문사에 몸을 담다 임시정부 지방선전부 이사를 맡다 흥사단원동위원부가 결성되다 국민대표회의기성회에 참가하다 4장 흔들리는 임시정부, 새로운 방략흥사단원동임시위원부 위원장으로 단무를 총괄하다 남경에 동명학원을 세우다 흥사단 기관지《동광》을 발행하다 흥사단원동위원부의 노선 개조 도산의 피체, 그리고 도산의 역사를 쓰다 5장 유랑하는 임시정부를 지켜내다임시의정원과 한국독립당에 참가하다 임시정부를 고수하다 도산이 서거하다 독립운동 정당의 통일운동에 나서다 6장 광복의 기치를 내걸다대장정 끝에 중경에 정착하다 흥사단원동특별반을 조직하다 임시정부 지도체제를 확립하다 '한국독립당 당의의 이론적 체계 초안'을 작성하다 백범의 중매로 재혼하다 광복, 그리고 순국 1948년, 유해로 환국하다 연보 동암의 삶과 자취■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