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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혁명

면역혁명 (문고판)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치료제다!)

아보 도오루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조성훈 (감수)
부광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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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혁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면역혁명 (문고판)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치료제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092674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3-05-27

책 소개

건강서로는 10만부라는 경이적 판매기록을 세우며 일본에서 면역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의 책이다. 저자는 암이 면역억제 때문에 발병한다는 사실을 파악하면, 현재 활발하게 실행되고 있는 암 치료법(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에 대해서도 의문을 느끼게 될 것이라 말한다.

목차

왜 현대의학은 병을 낫게 할 수 없는가
사람은 왜 병에 걸릴까
이제 암도 두렵지 않다
아토피성 피부염도 낫는다
난치병과 만성질병도 치유될 수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을 풀 면역학
질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생활방식

저자소개

아보 도오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박사. 도호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으며, 니가타대학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 면역학·의동물학 분야 교수를 역임하였다.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 유학 중, 1980년에 ‘사람NK세포 항원 CD57에 관한 단일클론항체’를 제작, ‘Leu-7’이라고 명명하였다. 1989년에 ‘흉선외분화 T세포’를 발견하고 1996년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지배 메커니즘’을 해명하는 등 수많은 대발견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면역학의 최고 권위자이다. 저서로는 《아보 도오루 체온면역력》,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 《우리가 몰랐던 면역혁명의 놀라운 비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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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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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NK세포치료를 한국에 처음으로 도입(2001년) 의학박사. 전문의 現 차움 면역증강센터 교수 現 (주)차바이오텍 BI 본부장 現 일본 동경 Tokyo Cell Clinic 고문 교수 現 중국 보아오 국제병원 부원장 前 바이오쎌 대표이사 前 청담NK면역클리닉 원장 집필 『NK세포면역치료』, 『웰빙면역』, 『유혹: 신종의 위협』, 『면역이 살길이다』, 『신 NK면역세포치료』, 『NK세포 신면역혁명』 감수 『면역혁명』, 『내 몸 안의 주치의 면역』, 『내 몸 안의 의사 면역을 깨워라』, 그 외 다수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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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강력한 약물이 병을 더 깊게 만든다
이 약물들은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눈 깜박할 사이에 치유반응이 정지하는데, 표면적으로는 불쾌한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지기 때문에 환자도 질병이 나았다는 착각을 하게 되고 의사도 치료가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강력한 대중요법을 계속 사용한다면 신체를 회복시키는 반응이 멈춰버릴 위험성이 매우 크다.

면역력은 생명력의 주체이다
면역은 생명의 유지와 폐기 모두에 관련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연에 순종하는 생활방식을 선택하여 면역력을 향상시킬 경우에 컨디션이 나아져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면역이 그만큼 생명 그 자체의 존재성에 깊은 관련을 가진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하면 면역력이야말로 생명력의 진정한 주체이다.

너무 편안해도 병에 걸린다
지나치게 편해도 건강에 해가 된다. 그럴 경우 다른 의미에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가장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운동부족과 비만이다. 비만도 지나치면 몸에 직접적인 부담을 준다. … 앞에서 알레르기 질환과 아토피성 피부염을 설명할 때 말했듯이 지나친 안정 때문에 림프구가 증가하여 과민체질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과민체질이 되면 약간의 스트레스만 받아도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

마음가짐이 좋은 컨디션을 만든다
감정이 편중되면 몸에도 반드시 영향을 미친다. 한 가지 문제에 집착하여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별것 아닌 일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면서 걱정하거나, 주변의 누군가를 부러워하면서 시기하는 마음을 가지거나 간에 그런 마음이 한계를 넘었을 때는 건강을 망치게 된다. 마음을 어떻게 가지는가가 질병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지나친 안정으로 근육이 쇠약해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근육이 약해져 폐용성위축(廢用性萎縮)이 생기면 약간만 무리하게 몸을 움직여도 근육피로를 느끼게 되고, 나아가 허리 통증, 무릎 통증, 어깨 관절의 통증, 경추장애 등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언제나 몸을 따뜻하게 하라
장에는 거대한 림프조직이 점막 면역을 구성하는데, 그 조직이 차가워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니시하라 선생은 우유나 주스를 마실 때는 30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실온으로 올라간 다음에 마시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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