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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가는 나 오른쪽으로 가는 너

왼쪽으로 가는 나 오른쪽으로 가는 너

노주선 (지은이)
원앤원북스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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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가는 나 오른쪽으로 가는 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왼쪽으로 가는 나 오른쪽으로 가는 너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90966629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05-09-05

책 소개

서로 '다름'으로 인한 '불행' 요소를 '행복'으로 바꾸기 위한 책이다. 성격과 심리 면에서 '다름'을 보이는 16가지의 인물 유형을 등장시켜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의 '다름'을 잘 이용하는지, 나아가 '다름'을 새롭게 조명해 어떤 방식으로 '성공'을 만들어가는지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_ 다름이 내게 준 깨달음
프롤로그_ 다른 것은 나쁜 것도, 틀린 것도 아니다

1장 다름은 아름다운 것이다
다르다는 이유로 당하는 아픔들
다르다는 이유로 싸우는 사람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해주는 세상이 그립다
톡톡 튀는 다름의 조화가 행복의 시작이다

2장 왜 너와 나는 다를까?
다름의 이유를 찾아 떠나며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다르다
사람은 다르게 길러진다
환경이 사람을 다르게 한다
역할이 사람을 다르게 만든다
결국 너와 나는 다를 수밖에 없다

3장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당신은?
나와 너를 알기 위한 여정을 준비하며
첫 번째 다름 - 세상에 대한 태도
두 번째 다름 -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세 번째 다름 - 세상을 평가하는 방식
네 번째 다름 -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4장 다름을 행복으로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다름을 인정하면 행복해진다
표현양과 골똘군의 연애하기
현실씨의 꿈돌이 키우기
분석씨와 포근씨의 결혼 이야기
꼼꼼이와 태평이의 친구하기

5장 다름을 성공으로 만드는 일하는 기술
일터에서 서로 다른 것은 축복이다
행동부장과 생각대리의 함께 일하기
실적군과 비전군의 영업하기
분석부장과 다정부장의 부하 직원 다루기
계획군과 재치군의 프로젝트 수행기

6장 다름을 이해하고 수용하기 위한 지혜 5가지
다름은 노력을 통해 행복으로 바뀐다
첫 번째 지혜 - 나의 다름을 연구하라
두 번째 지혜 - 타인의 다름을 연구하라
세 번째 지혜 - 다름을 이해하기 위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법을 구사하라
네 번째 지혜 - 다름을 실천하기 위한 대인관계 구구단을 외워라
다섯 번째 지혜 - 다름으로 인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갖추어라

에필로그_ 다름의 공존을 위해

저자소개

노주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만의 행복을 찾고 싶은 이들을 돕는 임상심리학자 한국인성컨설팅KPAC, 마인드클리닉 대표로 심리학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개인과 조직의 행복을 위한 HR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내면의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행복을 찾도록 돕는다. 타인과의 비교의 늪에 빠져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저자는 개인에게 맞는 행복이 따로 있다고 믿으며 타인과의 비교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말한다. 행복해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나만의, 나를 위한, 나에게 최적화된 행복 찾는 법을 나누고 있다. 브런치 스토리(노박사 레오)에서 심리학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쓰면서 약 7,000명의 구독자에게 열렬한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고려대학교 임상심리 석·박사 과정, 삼성의료원 소아정신과 임상심리레지던트 과정을 마쳤고,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정신과 임상심리실장, 호서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EBS 〈비즈니스 리뷰 플러스〉와 〈클래스 e〉, JTBC 디지털 콘텐츠 〈차이나는클라스 지식뚱〉, 네이버 오디오 클립 〈심리만만 노박사의 만만한 심리이야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심리학 지식을 쉽고 친근하게 나누며 많은 사람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체 저 인간은 왜 저러는 거야?》 《함부로 사표를 던지지 마라》 《감정존중》 《리더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행복을 이끄는 다름의 심리학》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퇴근길 인문학 수업 : 관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함이 그립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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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혹시 남편이 나를 진짜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남편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나와 다른 것은 아닌가? 혹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크지만 이를 남몰래 은근히 표현하기 원하고 직접 말로 표현하는 것을 쑥스러워 할 뿐인데, 나는 내 방식대로 표현해주기만을 바라면서 스스로 불행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부모는 당연히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이고 나도 그렇게 부모의 사랑을 믿어왔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아빠와 엄마는 너를 정말 사랑한단다!'라는 표현을 안 했을 뿐인데,아이는 '왜 우리 부모는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않지!'라고 생각하며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불행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

즉 진짜로 불행하거나 불행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 아니라 단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않고 수용하지 못한 데 따른 단순한 오해와 편견으로, 우리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본문 96~97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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