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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심리학

관계의 심리학

(마음을 읽어내는 관계의 기술)

이철우 (지은이)
  |  
경향미디어
2008-10-13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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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심리학

책 정보

· 제목 : 관계의 심리학 (마음을 읽어내는 관계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90991676
· 쪽수 : 296쪽

책 소개

『인간관계가 행복해지는 나를 위한 심리학』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의 저자가 말하는 또 하나의 인관관계 심리책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는 다양한 요인을 이해하고, 동시에 관계의 여러 가지 모습을 짚어 가면서 왜 우리가 그런 식으로 행동해야만 하는지 살핀다.

목차

프롤로그

Theme 1 인상
관계는 첫인상부터 시작된다
목소리가 관계를 결정한다
인상은 어떻게 형성될까?
심리테스트: 나의 심리건강도는?

Theme 2 시선
부부간에 운전교습은 어렵다
남자들이 성인비디오를 빌릴 때
자기의식을 조절해야 한다
심리테스트: 나는 남의 시선을 얼마나 의식할까?

Theme 3 비교
비교만큼 자존심 상하게 하는 것은 없다
비교만 안 해도 참 행복하다
시선과 비교를 동시에 느낄 때
심리테스트: 나의 샤이네스는?

Theme 4 상황
우리는 권위에 대단히 약하다
역할이 사람을 바꾼다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안 도와준다
사람이 많으면 원조행동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심리테스트: 나는 단조로운 삶이 싫다

Theme 5 뇌동
내키지 않아도 다수를 따른다
믿었던 누구라도 나를 배신할 수 있다
Monkey see, monkey do
심리테스트: 나는 튀고 싶어 하는 사람일까?

Theme 6 착각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니다
나는 운도 컨트롤할 수 있다
자존심은 관계를 이끌어 나가는 힘이다
심리테스트: 나는 모라토리엄 인간일까?

Theme 7 감정
화를 내지 않고 살 수는 없다
혐오는 혐오로 되돌아온다
기분만큼 관계를 좌우하는 것도 없다
심리테스트: 나는 얼마나 자기중심적일까?

Theme 8 표시
할 말 안 하는 것이 관계를 망친다
선물은 관계의 윤활유이다
억지로라도 웃어라
심리테스트: 나의 사교성은?

Theme 9 소통
갈등처리에는 소통만한 것이 없다
사이 나쁜 부부일수록 자주 쳐다본다
거짓말은 몸을 보면 알 수 있다
심리테스트: 지금 고독하십니까?

Theme 10 공평
불공평감을 해소시켜야 관계가 회복된다
시사고발 프로그램은 늘 인기가 높다
공평을 바라지만 남에게는 공평하지 않다
심리테스트: 윗사람과의 관계는 원만한 편일까?

Theme 11 수용
불행한 관계에 휘둘려 위축되지 말라
결점을 받아들여라
누구의 애정도 영원하지 않다
누구라도 배신당할 수 있다
심리테스트: 나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

Theme 12 가치관
가치관이 없으면 관계는 비틀거린다
가치관이 달라서 이혼하지는 않는다
가면을 벗어 던져라
심리테스트: 나는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까?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철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애의 시작부터 이별까지의 과정을 심리실험으로 해석해 주목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연애심리 멘토이다. 블로그와 농심을 비롯한 기업 사보 등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미묘한 심리 차이에 대한 절묘한 실험과 친절한 해설로 독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것을 한결같이 강조한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경대학교 사회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사회심리학 박사이기도 하다. 또한 광고·디자인 전문지의 편집장,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소의 연구위원 활동으로 다져진 사회심리학의 이론과 통계를 바탕으로 인간의 마음을 읽는 기술에 대한 연구조사와 저술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나를 위한 심리학》 《세상을 움직이는 착각의 법칙》 《관계의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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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령 점심 메뉴 선택할 때를 생각해보자. 각자가 자기 먹고 싶은 것만 우겨대면 대책이 안 선다. 밥 굶기 딱 좋다. "김치찌개 어때?"라고 한마디 해 보았다가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다수인 듯한 의견에 대강 따라가야 밥도 안 굶고 까칠한 사람이라는 소리 안 듣는다. 가정에서도 사사건건 자기주장만 하다가는 버림받기 딱 좋다. 못 이기는 척 넘어가야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소리 듣는다. 세상이 이런 식이다 보니, 자기와 크게 관련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라면 사람들은 대충대충 동조하고 사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동조성향이 강하기 마련이다. (109쪽, '내키지 않아도 다수를 따른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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