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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88991010710
· 쪽수 : 368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기업문화란 무엇인가
왜 기업문화가 중요한가
기업문화는 기업이 가진 모든 것│기업문화의 3가지 기능│기업문화는 기업의 생존을 결정
좋은 기업문화와 나쁜 기업문화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는 강한 기업문화│21세기 메가트렌드 기업문화의 혁신│기업문화 형성의 핵심은 리더
한국과 세계 기업의 문화 차이
국가별 기업문화의 특징│IMF 이후 서구식 기업문화 도입│양반정신이 담긴 기업가정신이 부활해야
삼성문화는 무엇인가
집단가치 도입, 경직된 삼성문화│계열사별 다양한 삼성문화와 삼성맨의 역할│딜과 케네디의 모델로 본 삼성의 기업문화
5-DNA 10-Element는 무엇인가
5-DNA 10-Element의 구성│DNA 1: Vision의 수립│DNA 2: Business의 재정립│DNA 3: Performance는 이익과 위험관리│DNA 4: Organization은 조직관리│DNA 5: System의 유기적 구축
SWEAT Model은 무엇인가
SWEAT의 5가지 유형│기업에 맞는 혁신전략의 선택
삼성문화 S자로 혁신하라
창의적 혁신모델 S자│위기경영에 적합한 모델 개발│삼성만의 혁신모델을 찾아야│개선이 아닌 전체 혁명이 정답
Part 2 삼성은 어떤 기업문화를 가졌나
삼성의 기업문화는 오너에게서 나온다
일본의 경영을 배워 진화시킨 삼성문화│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꾸라│핵심보직은 관리 출신이 장악
협력업체와 상생하는 문화인가
창업주의 동업 실패가 중요한 원인│삐거덕거리거나 등 돌리는 협력업체│막대한 이익은 부메랑이 될 수도│혁신은 협력업체와의 상생에서 출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살아 있는가
사회적 책임이 기업의 생존을 좌우│삼성의 사회적 책임 수준은 바닥│한비사건, 안기부 X파일, 김용철 내부고발│언론의 삼성 봐주기
A/S로 기술 부족을 커버할 수 있는가
삼성 제품은 세계 최고라 할 만한가│서비스로 품질을 보완하라│일본 소비자에게 삼성 제품은 이미테이션│선진국에서 삼성 제품은 이류
복제에는 강하고 창조에는 약하다
주력제품 모두 구조적 한계에 봉착│따라하기 기술로는 한계│스마트폰 시장에서 길을 잃다│창의성과 협력을 죽이는 기업문화
따라하기 마케팅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마케팅은 기업 실적의 원동력│신규사업 실패는 마케팅 전략의 부재│국내 소비자 우롱하는 역차별 마케팅
삼성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삼성은 가전제품 혹은 휴대폰 제조기업│브랜드보다 제품의 정체성 확보가 우선│삼성 광고의 정체성 논란│세계가 보는 삼성의 이미지
삼성맨은 아직도 건재한가
초기 삼성맨은 관상으로 선발│무색무취형이 삼성의 인재상│삼성맨 만들기 프로젝트
관리의 삼성인가
외형을 중시하는 관리문화│모든 조직은 관리의 보조인력│관리부실로 일어난 여러 가지 실수│자기혁신형으로 관리조직을 바꿔야
Part 3 삼성의 기업문화, 어떻게 바꿀 것인가
비전 2020은 장밋빛인가
비전 2020은 달성 가능한가│5대 전략사업의 미래 전망│원칙 없는 신사업 진출은 독
삼성도 준법경영하라
오너와 경영진의 신뢰회복이 먼저│비뚤어진 엘리트주의를 경계해야│위대한 기업은 오너의 올바른 철학이 기본│정직한 기업은 착한 이익을 추구│권력과 사귀면 기업이 손해다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라
반도체 사업 기로에 서다│일본 부품업계가 담합하고 있다│특허경영도 양보다 질로 승부│플랫폼 개발 전략이 절실│디지털시대의 경쟁력은 혁신과 속도│제품의 품질은 창의적 기업문화에서
마켓 트렌드를 읽어라
시장의 환경 변화에 민감한 기업│경쟁력이 될 수 없는 환율정책│미래 시장은 선택과 집중이다│소니, 애플과도 상생을 모색해야
패스트 무버만이 살아남는다
B2B보다 B2C 시장을 공략│소비자 선호도 높이는 브랜드 마케팅 강화│적극적 M&A로 사업구조 혁신│Not-invented here 신드롬을 버려야│패스트 무버가 되라
성과보상시스템을 개선하라
강한 기업문화가 좋은 성과를 낸다│성과 관리에 중요한 리더십│상생은 성과관리제도를 개선해야│잘못된 성과관리는 경쟁력 저하│객관적인 평가자료로 성과보상 재정립│도요타의 검증된 성과관리지표
조직의 관리문화를 바꿔라
경직된 업무 스타일부터 바꾸라│업무 매뉴얼에 의한 정형화된 관리│프로세스 지향의 조직문화로 리엔지니어링│참모조직도 책임을 물어라│창의적 갈등을 유도하라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라
성과를 내는 창의적 삼성맨이 중요│글로벌 사고를 가진 인재 확보│자아실현형 직업관을 가져야 창의적 인재│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이 글로벌 인재를 양성│평생직업 시대에 걸맞은 삼성맨 양성
노조가 없다는 것이 자랑은 아니다
노조도 1등 기업이 되기 위한 전제조건│노조는 기업공영의 동반자│도요타의 현명한 노조문화│노사공존하는 글로벌 문화
글로벌 정보망을 확충하라
정보화는 글로벌 경영의 필수│원활한 의사소통과 정보관리의 투명성│정보는 내부 통제용이 아니다│시장정보 역량이 강한 마케팅 인재가 중요│국가와 연계한 해외 정보 수집력 강화
시스템경영을 도입하라
시스템경영 체제의 도입│시스템경영의 혁신모델 S-Type Model│시스템경영으로 중국 기업 견제
적합한 경영도구를 선택하다
경영도구가 주는 무형의 효과│일본식에서 미국식 경영기법 도입│기업문화에 따른 TQM 도입 전략│선진화된 경영도구가 만능은 아니다
Part 4 삼성문화 4.0, 새로운 기업문화를 열다
글로벌 비전으로 세계와 통하다
비전에서 실패한 글로벌 기업들│구체적 비전 설정으로 성공한 기업들│사업파트너와 상생한 기업들│삼성의 글로벌 비전과 과제
뉴비즈니스로 세계를 제패하다
사업다각화는 확실한 전략이 우선│실패를 존중하는 기업문화│애플은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다│여유자원은 위기 대비로 필수
삼성의 위기가 국가의 위기가 되어선 안 된다
위험을 알고 미래를 준비│실패를 용인하는 기업문화│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험관리│기업의 이익보다 국익이 우선│삼성의 위기가 한국 경제의 위기
인재정책으로 세상에 나서다
리더의 자질과 능력이 기업 운명 좌우│조직혁신에 실패한 위기의 기업들│직원 중심주의로 성공한 기업들│삼성은 인재의 무덤인가
삼성맨은 기업문화 혁신의 주체
삼성조직에 필요한 것은 신뢰│운영의 효율성도 사람에서 출발│미래의 경쟁자를 대비하라│삼성문화 재구축은 삼성맨의 몫
이건희 회장이 젊은이의 롤모델이 되려면
이병철과 이건희 회장의 경영스타일│이건희 회장의 경영스타일 논란│이건희 회장의 고민과 과제│이건희 회장의 롤모델로서의 역할
삼성 4.0 문화와 이재용 시대
지금까지 이재용은 경영수업 중│후계자로서 보여줘야 할 리더십│이재용의 삼성문화 4.0시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