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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s 더 키즈

The Keys 더 키즈

(전정한 나를 찾는 열쇠)

데니스 마릭, 샤론 쿼트 (지은이), 김은희 (옮긴이)
  |  
글로세움
2010-08-24
  |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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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s 더 키즈

책 정보

· 제목 : The Keys 더 키즈 (전정한 나를 찾는 열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1010864
· 쪽수 : 264쪽

책 소개

누구나 내면에 성공의 열쇠가 잠자고 있으며, 그 성공의 열쇠를 찾기만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책. 이 책에서 제시하는 ‘깨달음, 받아들임, 용서, 자유의 열쇠’를 통해 지금껏 내가 만나지 못했던 나, 내게서 잊혀진 상처와 그늘, 외로움의 조각들을 발견하고 그것들과 화해할 수 있을 것이다. 늘 우리와 함께 하는 내면의 참된 자아를 찾는다면, 아름다운 본연의 자신, 진정한 자신으로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이루어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 다렌 와이스먼 박사

1장 깨달음의 열쇠
2장 받아들임의 열쇠
3장 용서의 열쇠
4장 자유의 열쇠

에필로그 / 열쇠는 당신 안에 있다
역자 후기

저자소개

데니스 마릭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걱정 관리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연설가이며 『고요: 걱정하는 여성을 위해 특별히 고안한, 검증된 4단계 과정CALM: A Proven Four-Step Process Designed specially for Women Who Worry』의 저자이기도 하다. TV에 출연하는 유명인이기도 한 그녀는 수십 만의 사람들을 도와 그들의 불안한 감정을 내면의 평화로 변화시켰다. 그래서 그들은 모험을 감당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삶을 재창조할 수 있게 되었다. 데니스는 1997년 연일 계속되는 강연으로 바빴다. 여러 회사들 중에는 AIG,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아상테 컨설팅 회사, 캐나다 국세청과 토요타도 있었다. 또한 정부 기관과 재무 기관, 전문가 집단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의 연설에도 초빙되었다. 2001년 6월, 데니스는 선망의 ‘토스트매스터 인터내셔널’에서 뛰어난 기량과 대중 연설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공인 연설가’ 상을 받았다. 지금, 그녀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살고 있다. 웹사이트: www.denisemar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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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쿼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캐나다, 영국, 이태리, 프랑스와 남미 등 세계 전역에 걸쳐 사람들을 상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삶에 목적을 가지고 즐겁게 사는 법을 재발견하도록 도와 주고 있다. 그녀는 형이상학에서 법률, 의학, 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민감한 직관적 통찰력이라는 재능은 그녀로 하여금 사람들을 가르치고 이해하고 자신의 진실을 말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샤론은 내면의 자신에 귀 기울이는 법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강해졌다. 에고의 구속에서 자신을 해방시킨 샤론은 풍요롭고 행복하며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다.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에 거주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sharonqui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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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고 동시통역대학원에서 한영 번역을 공부했다. 불편하기만 했던 사회생활이 조금 편해질 수 있을까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마음공부 덕분에 용기를 얻어, 내가 알지 못하는 나를 찾아보고자 미국 유학을 떠났고, IS 박사학위를 받고 그곳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내가 불편해하는 ‘나’도 결국 내게 익숙한 ‘나’와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 경험이었다. 《우리 곁에 있는 하느님 나라》 《아주 특별한 우정》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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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무 득이 될 게 없는 부정적인 소리는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바로 거짓 자아 때문이다. 거짓 자아는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거짓 자아란 ‘진정한 나’가 아닌 스스로 자신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짓된 나’이다.
자아는 자신에게 건네는 내면의 소리로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거짓 자아는 자아의 허상으로 진정한 자아, 즉 진정한 자신의 소리라 할 수 없다. 거짓 자아는 자신의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규정, 종교, 신념 등에 의해 그 틀이 만들어진다 -1장 중에서


스스로에게 자신이 왜 그런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게 됐는지 질문하라. 그리고 스스로 그 답을 찾으라. 해답은 자신에게 있다. 그러면 자신을 조정하는 생각의 실타래가 어디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는지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실타래가 엉키기 전 온전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동안 자신의 생각이 모두 부질없는 걱정에 불과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그 걱정들 대부분이 현재의 진실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무의식중에 자신도 모르는 과거의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선입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충분히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다.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자신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거짓 자아를 갖고 있는 사람은 없다. 시간이 흐르면서 주변 환경에 의해 교육되는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 거짓 자아를 다시 교육시킬 수 있다. 누구나 충분히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다만 변화를 위한 선택이 필요할 뿐이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은 배관공이 되기 위해 먼저 배관 기술을 배우는 것과 똑같다.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 먼저 마음을 변화시키는 기술부터 배워야 한다. -1장 중에서


무엇보다 지금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고 있고, 성장하고 있음을 잊지 마라. 계속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다. 그러니 다시 예전의 부정적인 모습으로 돌아가지 마라. 자신의 목적을 향해 계속해서 가면 된다. 그리고 점점 더 발전해 나가고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이라.
과거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현재의 자신을 받아들이라. 그동안 진정한 자신으로 살지 않았다고 해도 괜찮다. 그때는 ‘거짓된 나’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사실과 내면에 존재하는 자신의 무한한 능력을 인정하라.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깨닫게 된 지금의 상태를 인정하라.
우리는 모두 행복하고 즐겁고 평온할 자격이 있다. 누구나 다른 이들의 사랑과 자비를 받을 가치가 있다. 미래에 꿈을 이뤄나갈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라. 이제 스스로 창조해 가는 삶을 살 수 있다. 진정한 자신으로 살으라.
받아들임의 열쇠로 자기 안에 닫혀 있던 또 다른 문을 열라. 닫힌 문을 열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막고 방해해 온 전쟁터에서 빠져나가 자유로워지라. 자신과 타인에 대한 생각에 변화를 일으키고, 모든 부정적인 판단을 놓아 버리라. 그리고 진정한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라. -2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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