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하늘꽃

축하합니다_ 유화선

이영혜
산의 길
하늘 꽃
시란 뭘까
민들레
오늘 생일이군요
새벽은
모닥불
우리 아주머니
크리스마스 종이 울리면
달
겨울 산
새벽기도
새벽
삼밭골 겨울 산
기도
들
초여름에 벙어리 장갑
새싹
봄날
내 외로움은 그대가 그댄가요
슬프니

사윤석
진달래
달팽이
사랑하는 사람
호랑나비
밤
산책
벚꽃
감
모자
눈썰매
가을인정
외투
가을 숲 속
빗방울
추억
산딸기
여름
자신
바람

안성진
마음
진달래 꽃
겨울
2005년 새해
눈 1
개울물
눈 2
생일
대보름
쓰레기
옹달샘
산딸기
밤
조그맣게 피어있는 민들레

윤은경
여름
민들레
봄꽃
나의 생일
눈이 내린다
가을
흰 눈
어머님께
눈사람
아버지와 어머님
봄
시냇물
존중하기
민들레

신종현
사계
생일
기다리는 봄
겨울
우리들의 이야기
겨울이야기
봄
봄과 쓰레기에 대한 시
옹달샘
여름
자신

유지연
사랑의 김치
편지글
두근거리는 마음
커피향 낙엽
한 계단마다
무림의 꿈
2007년에는
나 자신
침묵

윤상태
쓸쓸한 외출
5월 봄 어느 한때
꽃
성자가 된 청소부
자연에 소리
소리

김종하
봄
겨울맞이
자연
더위
밤

유영진
자연
시계, 초, 분, 시
조상님께
밤

윤경희
보고 싶은 얼굴
꽃게잡이
유년시절
낙엽

인진수
마음
공기
지구 1
지구 2

전미자
사랑합니다
산책
드라마 속의 주인공
나 자신에 대해서

임종숙
출근하는 길
엄마에게

현정자
왜?

강현미
가을

황경구
아름다운 눈

박봉택
사랑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