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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노벨상이 만든 세상 화학 1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화학 > 쉽게 배우는 화학
· ISBN : 9788991168176
· 쪽수 : 328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화학 > 쉽게 배우는 화학
· ISBN : 9788991168176
· 쪽수 : 328쪽
책 소개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과 그 업적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는 책. 2000년 출간된 것을 대폭 보완하고 자료를 추가한 개정판이다. 화학 부분은 2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창시자인 노벨의 생애부터 컬러 사진, 진통제 처럼 일상에서 통용되는 물품들에 수상자들의 연구가 끼친 영향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1권
머리말
알프레드 노벨
노벨상을 받지 못한 과학의 선구자
쓰레기봉투
달라붙지 않는 프라이팬
나이론 양말
플라스틱 전기
합성염료
진토닉(유기화학합성)
축구공
비료
살충제
치약
김장 김치
막걸리
아이스크림
진통제
반딧불이
2권
PET-MRI
컬러 사진
홀로그래피
인공 다이아몬드
백열전구와 네온사인
가짜 예술품
연금술
원자력발전소
인조석유와 설탕
프레온가스
맹물 자동차
화성복덕방
노벨상 수상자 명단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엄밀한 의미에서 나노기술은 현대 과학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매우 오래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했다. 35억 년 전 세포 수준의 최초 생명체가 등장했는데, 이들은 나노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유전 물질을 조가하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자연은 이미 수십 억 년 동안 나누구조물을 만들었다는 뜻이다.-1권 p164 중에서
연금술사는 안티몬, 아연, 암모니아 같은 금속과 광물 원소들을 추출했다. 비소 황화물, 수은 황화물과 같은 천연 원소들의 특성들도 알아냈고, 황산이라든가 왕수, 수은 염화물, 초산, 황산나트륨과 같은 인공 원소들도 만들어냈다.-2권 p16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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