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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71258833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5-12-24
책 소개
목차
머리말: 가장 큰 실수
1부 증언 : 지구의 과거 그리고 현재
1937년
1954년
1960년
1968년
1971년
1978년
1989년
1997년
2011년
2020년
2부 전망 : 지구에서 생길 일들
2030년대
2040년대
2050년대
2080년대
2100년대
3부 지구를 복원하는 방법
성장을 넘어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바다의 재야생화
공간을 덜 차지하기
땅의 재야생화
인구정점을 대비하는 계획
더 균형 잡힌 삶을 성취하려면
결론: 가장 큰 기회
고마움의 글
용어 설명
주
리뷰
책속에서

많은 이들은 체르노빌을 역사상 최악의 환경 재앙으로 꼽는다. 애석하게도 이 말은 사실이 아니다. 다른 곳에서, 전 세계에서 또 다른 뭔가가, 거의 눈에 띄지 않은 채 20세기 내내 매일같이 벌어진다. 이 또한 부실한 계획과 인간적 착오의 결과다. 그것은 한 번의 불운한 사고가 아니라 관심과 이해의 심각한 결여로 인한 결과이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영향을 미친다. 이 일은 한 번의 폭발로 시작되지 않았다. 누군가 깨닫기 전에, 다면적이고 지구적이고 복잡한 원인의 결과로서 조용히 시작됐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을 쓰는 지금 내 나이는 94세다(한국어판 출간 시점에는 99세_옮긴이). 나는 누구보다 남다른 삶을 살았다. 이제야 내 삶이 얼마나 남달랐는지 깨달았다. 운 좋게도 나는 야생의 자연을 탐사하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영상을 제작하면서 평생을 살았다. 그러면서 지구 이곳저곳을 여행했다. 생명의 세계를 몸소 체험하며 그 모든 다양성과 경이로움을 느꼈다. 가장 거대한 장관과 가장 긴박한 드라마를 목격했다. (…) 돌이켜 보면 바로 그 일을 하면서 평생을 살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 1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