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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의 비밀을 찾아서

두뇌의 비밀을 찾아서

(데카르트에서 에클리스까지)

페터 뒤베케 (지은이), 이미옥 (옮긴이)
  |  
모티브북
2005-01-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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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의 비밀을 찾아서

책 정보

· 제목 : 두뇌의 비밀을 찾아서 (데카르트에서 에클리스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88991195035
· 쪽수 : 288쪽

책 소개

열두 명의 뇌 연구가의 삶을 통해 알아보는 신경학의 역사. 이들이 물리학.화학.생리학 등 과학적 방법을 총동원해 인간의 정신과 의식, 사고와 감정의 경로 및 스스로를 인식하는 과정과, 현대의 뇌 관련 상식 다수를 밝혀낸 업적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인간의 존재 및 정신 문화를 과학적 관점에서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인간의 내면으로 탐험을 떠난 선구자들

1. 르네 데카르트 - 내가 직접 해봐야 한다
2. 사뮤엘 토마스 죔머링 - 죽은 사람의 뇌를 수없이 열어 보았다
3. 프란츠 요셉 갈 - 몽상가이자 기이한 생각의 소유자
4. 피에르 폴 브로카 - 나는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5. 존 휴링스 잭슨 - 나는 정신병원의 이론가일 따름입니다
6. 에밀 뒤 보아 레이몽드 - 100년 동안 품어왔던 꿈을 실현시켰다
7. 찰스 셰링턴 - 이것들을 어떻게 죽이지요?
8. 세실 포크트 & 오스카 포크트 - 레닌은 연상의 대가입니다
9. 제임스 페퍼츠 - 그녀는 바로 진주였어, 내 뇌의 해마가 그렇다고 하는걸
10. 와일더 펜필드 - 뇌 외과의사란 끔찍한 직업이다
11. 로저 스페리 - 머리가 빠개질 듯 아파요
12. 존 에클리스 - 나는 겁이 너무 많았어!

옮기고 나서 - 인간의 영혼은 어디에 있는가?
참고문헌
그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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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페터 뒤베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독일 베스트팔렌주의 브라켈에서 태어났다. 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동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현재 「디차이트Die Zeit」지를 비롯하여 여러 신문과 잡지에 과학에서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바이오테크닉(생물공학), 심리생물학, 학문사, 학문철학 등을 다루고 있으며, 뇌 연구에 관한 글로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 <다윈의 원숭이>, <생물학의 새로운 전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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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경제·경영,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나무의 긴 숨결》,《여성 선택》,《비밀정보기관의 역사》,《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위장환경주의》《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마음을 흔드는 글쓰기,《잡노마드 사회》,《불안의 사회학》,《망각》,《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가족의 영광》,《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히든 챔피언》,《공감의 심리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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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왼쪽 대뇌반구는 말을 할 수 있고, 쓰고, 계산할 수 있으며, 컴퓨터와 비슷하게 작동할 뿐 아니라, 관리하고 아주 미세한 운동들을 실행한다. 반대로 오른쪽 대뇌반구는 말이 없고, 주변 환경과 접촉하지 않는다. 스페리에 따르면, 오른쪽 대뇌반구는 "처음에는 말없이 걸어가는 보행자로, 상대가 인도하는 데 맡긴다."

게다가 오른쪽 대뇌반구에는 계산하고 쓰는 능력이 거의 없으며, 읽는 능력도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오른쪽은 왼쪽 대뇌반구에 비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데는 훨씬 뛰어나며, 공간감각과 얼굴인식도 좀더 잘하고, 청각적인 인상을 설명하고... 음악적인 이해를 하는 데 있어서 훨씬 탁월하다. 이로서 두 개의 대뇌반구에 대한 이미지는 역사의 유머가 되어 버렸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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