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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이동복의 현대사 경험)

이동복 (지은이)
  |  
KD Books(케이디북스)
2007-11-2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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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책 정보

· 제목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이동복의 현대사 경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88991197466
· 쪽수 : 414쪽

책 소개

언론인으로 시작하여 ‘7.4남북공동성명’으로 대표되는 남북관계의 전문가로 활동하기도 했던 이동복 명지대 객원교수의 한국사회 비평. 총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스로를 '정통보수'라 하면서 노무현 정권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비판하고 있다.

목차

책 머리에_ 선택의 섭리(攝理)

제1장_2007년 대통령 선거

대통령선거와 ‘북한 변수(變數)’- 공직선거법 제 51조에 숨겨진 폭력의 마수(魔手)
경선의 승자는 이명박이지만 오늘의 승자는 박근혜다
경선 후 이명박 지지율 53%에 읽어야 할 함의(含意)가 있다
정동영 후보의 적반하장
이회창 독자 출마론의 명암
손학규라는 이름의 돈키호테, 그리고 그의 ‘탈당의 변(辯)’

제2장 _ 노무현 대통령 그는 누구인가

차라리 당신이 그만 두시지요!
대한민국 대통령의 충격적인 대학 교육관
‘노사모’와의 대화에 담겨진 노무현 대통령의 착각
노무현 대통령의 ‘북한 용서론’을 비판한다
‘말장난’은 그만, 노 대통령이 할 일은 ‘석고대죄’다
노 대통령의 ‘임기 도중 사퇴’를 환영한다
‘속대발광욕대규(束帶發狂欲大叫)’ -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고 창피하다
노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은 탄핵 감이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대통령직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창(提唱)한다
“정상회담에서 무리한 욕심을 안 부리겠다”는 노 대통령의 궤변(詭辯)
우리의 ‘적’은 ‘진보’가 아니라 ‘친북’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아리랑〉 공연 관람은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된다

제3장 _ 대북정책의 양지와 음지

〈10·4 평양선언〉은 한반도판 ‘뮌헨 합의’다 - 노무현·김정일 평양 회담 내용 분석
정동영 장관의 ‘중대한’ 대북 제안 - 그 ‘환장(換腸)’할 내용
통일부장관 이재정 신부에게 다시 한 번 ‘과외 공부’를 권고한다
6자회담의 교훈 -개 꼬리 3년을 묻어도 황모(黃毛)가 되지 않는다
정동영과 김정일의 깜짝 상면의 의미
북한의 7·1 ‘경제관리 개선조치’와 우리의 대응
‘남녘에서 보내는 중앙당 제1호(김정일 국방위원장 앞) 편지(제의서)’
북한 식량난, 그 진상은 무엇인가?
임동옥(林東玉)의 죽음에 대한 통일부장관의 ‘조전(弔電)’
대북 수해 지원의 표리(表裏) - ‘빚잔치’의 성격을 바로 알자
NLL은 절대로 정상회담에서 논의되어서는 안 된다
조용기 목사와 ‘조그련’의 평양 심장병원 건설 합의에 대하여
번지가 틀렸다, 마셜 계획은 자유·민주 진영이 그 대상이었다
개성공단에 숨겨진 함정

제4장 _ 김대중씨의 <6·15남북 공동선언>

대북송금과 특검 - 책임자는 중벌로 다스려야 한다
안보와 국방을진단한다 - 햇볕정책·주적론·대북인식의 문제점
재주넘는 곰과 돈 챙기는 중국사람 - 김대중 씨의 〈연합뉴스〉 회견을 보고
김대중 씨의 억지 ‘국민’론 에 대한 단상(斷想)
김대중과 주한미군과 김정일-정신이상자인가 사기꾼인가
〈6·15선언〉은 폐기되어야 한다

제5장 _ 남기고 싶은 이야기

‘도올’은 돌(石)이다 - 김용옥의 광신(狂言)과 폭설(暴說)
6·25 때 육사(陸士) 1~9기생의 23%가 전사, 69%가 부상한 사실을 아는가?
장지량(張志良) 장군의 〈일본 육사 시절 내정일기(內情日記)〉와 과거사의 ‘마녀(魔女) 사냥’
박은조 목사의 12일자 설교 내용이 충격적인 이유
고(故) 신현확 전 국무총리와의 인연 - 1986년의 경구(警句)에 대한 추억
자유당의 ‘24 보안법 파동’과 노 정권의 신종(新種) ‘언론 파동’
이동원(李東元) 씨는 우리 시대를 산 또 한 명의 ‘풍운아’였다
38선 돌파 비화(秘話) - “정(丁) 총장은 유엔군 참모장인가, 한국군 참모총장인가?”
만시지탄(晩時之歎) - 그들도 실체는 어찌할 수 없었다
한덕수 총리의 KBS 경제 특강과 ‘쓸모 있는 바보들’
권양숙 여사의 방북에 이견이 있다
서해교전 순국 해군 보상금이 5천만 원인데 아프간 인질 구출 몸값이 20억원
미국산 쇠고기가 흑사병이라도 된다는 것인가?
‘개 해’는 갔어도 대한민국의 화두(話頭)는 역시‘개 이야기’인 것 같다

제6장 _ 남남갈등의 현장

강만길 씨의 “김일성의 빨치산 운동도 독립운동”이라는 발언에 대하여
“나는 ‘좌파’가 아니다”라는 ‘좌파’의 멀쩡한 거짓말
‘남북통일 축구’와 ‘태극기’와 ‘대한민국’
‘386 간첩’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는가?
우리 시대의 세대 갈등 -‘386’과 ‘2030’의 문제

제7장 _ 미래를 위한 성찰

남북갈등 해결의 길 - 평화공존, 화해, 그리고 민족통합
대북정책 이렇게 바꾸어야 한다
정치개혁의 향후 과제는 내각책임제 개헌이다

저자소개

이동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해방 때 만 여덟 살로 초등학교 2학년이었고 8년 뒤인 1950년 경기중학교 1학년 때 6.25전쟁이 발발했다. 초기 3개월여 동안 고향인 강원도 원주에서 북한 치하의 생활을 경험했다. 1958년부터 13년간 한국일보 정치부 기자 생활을 하다가 1971년 남북대화에 직접 참여했다. 이때부터 남북관계와 통일 문제에 천착(穿鑿)하게 되었다. 저자는 “1972년 11월 생애 처음 평양 나들이를 하면서 만난 북한인들이 열이면 열 6.25북침설을 강변하는 것을 보며 평화통일에 필요한 서로간의 신뢰 조성이 가능한지 의문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이 자들이 남침(南侵)을 시인할 때까지는 6.25전쟁에 관한 기억을 올바르게 보존하는 일이 중요하겠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꼈다는 것이다. 그로부터 40여 년이 흐르는 동안 대한민국은 한미동맹의 그늘 아래서 경제화와 민주화를 이루고 세계 굴지의 개발국가로 성장했다. 하지만 지금 사람들의 생각은 점점 친북ㆍ반미와 종북ㆍ반한에 익숙해지고 있다. 더욱이 청소년일수록 그 허용치를 훨씬 넘기고 있어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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